주체110(2021)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한편의 노래에 비낀 조선의 모습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폭풍우를 뚫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수 있게 한 위대한 힘은 어디에 있는가.

이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주는 한편의 노래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주체78(1989)년에 창작된 노래 《조선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꽃바다로 설레이네 하나의 마음 홰불되여 타오르네 하나의 신념》

《하나의 마음》, 《하나의 신념》은 요란한 시어가 아니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 당의 령도를 받드는 과정에 형성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과 신념이 비껴있어 그 의미는 참으로 크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단결을 지향하지 않은 당, 단결을 강조하지 않은 정치가는 없었다.

그러나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은 누구나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직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한없이 숭고한 인덕을 지닌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절세위인만이 실현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력사적위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일심단결을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반석같이 다지시여 그 불패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하기에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도록 하시며 흐르는 날과 달, 한해한해를 위대한 단결의 서사시로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의 요구와 지향,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새우신 밤은 얼마이며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길은 몇천몇만리이던가.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던 지난 온 한해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 일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민헌신의 자욱이 있어 피해지역들이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천지개벽된것 아니랴.

인민을 위해 그처럼 고심하고 분투하시며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정녕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이처럼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수호자를 우리 인민이 어찌 따르지 않을수 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으로 굳게 뭉치지 않을수 있으랴.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부름에 오직 헌신과 실천으로 대답하는 결사관철의 기상, 서로 돕고 이끌면서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집단주의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해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바로 이렇듯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격파하며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노래 《조선의 모습》은 어제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며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세찬 폭풍 몰아쳐도 흔들림없고

우리 세대 바뀌여도 변함없으리

일심단결은 우리의 모습

일심단결은 조선의 모습

당을 따르는 오직 한길에

아 영원하리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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