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 래일은 얼마나 눈부실것인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신 소식에 접하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력사가 알지 못하는 희세의 정치가, 탁월한 령도자, 인민의 어버이이시라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진정 이 세상 그 어디에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절세의 위인, 인민의 어버이가 있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류달리도 엄혹하였던 지난해의 날과 달들이 못 잊을 추억속에 어려온다.

지난해는 남들같으면 헤여날수 없는 최악의 시련이 겹쌓인 해였다.

바로 이러한 속에서 우리 자신도 믿기 어려운 천지개벽의 화폭들이 조국땅우에 련이어 펼쳐지지 않았던가.

별세상과도 같이 솟아오른 선경마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들, 그곳에서 행복에 겨워 웃는 인민들의 모습들을 그려보느라니 우리 원수님 바치신 헌신과 로고의 자욱자욱을 전하는 눈물겨운 이야기가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진창속에 빠진 우리 원수님의 승용차를 떠밀던 그 아슬아슬한 시각 온 몸이 감탕물이 아니라 식은땀으로 젖어들었다던 대청리 인민들의 이야기, 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철다리, 그 어느 려객렬차도 통과해보지 못한 그 길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신 렬차가 지나갔다는 소식에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가슴을 쳤다던 검덕인민들의 눈물젖은 목소리.

우리 원수님 이렇게 지난 온 한해 인민을 찾으시였다.

아픔을 겪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제일 먼저 밟으시였다.

불같은 사랑을 안고 남먼저 달려오시여서는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이라고 하시며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인 수도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을 피해복구전투장에로 불러주시였다.

이렇게 마련된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였다.

우리 원수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 바로 우리 조국땅의 천지개벽이였다.

바로 그래서 피해지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큰절을 올리며 고마움의 눈물을 쏟고 쏟았거니.

리원군 학사대리에 입사한 주민들이 원수님께 삼가올린 편지의 구절구절들이 되새겨진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크게 한 일도 없는 농사군, 배군들과 집에서 쉬면서 부양이나 받는 저희들인데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이런 훌륭한 새 집을 지어주시였으니 너무나도 아름찬 행복을 받아안기에는 가슴이 터질것 같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내려 어른들도 울고 아이들도 울어 온 동네가 울음바다가 되고말았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이를 어찌 학사대리 인민들의 격정의 토로라고만 하겠는가.

그것은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헌신이 얼마나 큰것이며 그 사랑이 얼마나 강렬한것인가를 온 세상을 향해 터치는 인민의 격정의 분출이다.

정녕 이 땅 그 어디서나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는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며 위대한 인민을 안아키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칭송의 찬가, 흠모의 노래인것이다.

한없이 자애롭고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복만을 받아안으며 살아가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 품에서 바야흐로 밝아오고있는 우리의 래일은 또 얼마나 눈부실것인가.

그렇다.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은 끄떡없으며 미래도 찬란하다.

인민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천만년 높이 모시고 받들리!

력사의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사회주의한길로 끝까지 가고갈 천만군민의 신념의 메아리가 이 강산에 더더욱 장엄하게 울려퍼진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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