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9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장으로 굽이치는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마음

수필

불같은 지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되고있는 지금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당대회장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며칠전 적재함마다에 파철을 가득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줄지어 늘어선 남포시의 입구에서였다.

저마끔 자기 단위의 명판을 단 화물자동차들이 모인 여기에 오니 시안의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의 일군들을 다 만날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불같은 지향을 온 페부로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진행되는 영광스러운 대회에 자기들이 선출한 대표가 참가하고있다는 사실로 하여 누구나 격동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텔레비죤화면에서 자기 공장의 지배인을 보았다고, 자기네 직장장과 당일군의 모습도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참가하였던 대표들이 돌아올 때면 높은 실적을 안고 반겨맞아야겠는데 오늘 모아들인 파철량이 부족한것만 같다고,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한결같은 심정을 피력했다.

남포시설계연구소의 일군은 설계과제들때문에 마음을 놓을수 없다고 하면서 파철을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출발하자바람으로 총총히 연구소로 향하였고 남포대경수산사업소의 일군은 한창 벌어지고있는 부두확장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먼길을 떠났다.

이뿐이 아니였다.

누구는 방역초소들에 난방이 제대로 보장되고있는지 알아봐야겠다면서 서두르고 또 다른 일군은 도시거름반출때문에 급하다면서 달려갔다.

모두의 가슴속에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당대회기간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지혜와 열정을 바쳐 더 높은 성과로 우리 당을 받들려는 불같은 지향이 간직되여있었다.

그들만이 아니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을 만나보아도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뽑고 한t의 강재라도 더 밀어내야겠다면서 걸싸게 일손을 다그치고있었다.

새해농사차비를 다그치는 강서구역 청산리와 룡강군 옥도리의 농장원들의 마음도 같았고 온천군의 여러 농장원을 만나보아도 꼭같은 목소리,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우리 대표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당 제8차대회장에 있다!

그들의 마음까지 합쳐 일터를 더 굳건히 지키자, 이것이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는 길이다!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듣게 되는 그 목소리, 그 열렬한 지향을 새겨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하나의 뜻으로 뭉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노도치는 천만대오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백가지, 천가지 일을 해도, 천리길, 만리길을 걸어도 당에 기쁨을 드리려는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살며 투쟁하는 충성의 일편단심, 바로 여기에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아름다운 미래에로 줄달음치는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원천이 있는것 아니랴.

그렇다.

우리 혁명의 앞길에 또다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게 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장으로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이 달리고있다.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이런 충성의 대하, 인민의 줄기찬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특파기자 주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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