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인간의 생은 무엇으로 아름다운가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예술영화 《생의 흔적》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커다란 감명을 받아안군 한다.

영화가 나온지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높은 사상성과 예술성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안겨주는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은 매우 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영화의 주인공,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이였던가.

자기의 행복을 한 가정의 울타리안에서 찾은것으로 하여 남편의 속을 태웠던 녀성이였다. 그러나 당과 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남편의 마지막 편지를 보면서 저 하나의 리익만을 위해서 산 사람은 태여나지 않은것과 같지만 당과 수령을 위해 생의 흔적을 남긴 사람은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원하다는것을 소중히 간직한 그였다.

하기에 그는 영웅의 안해라는 대우를 받으며 편안히 살수 있었지만 남편의 뒤를 이어 삶의 뚜렷한 자욱을 남길 결심을 품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농장에 뿌리를 내리게 된다.

외지에서 제일 그리운것이 바로 사람의 정이라고들 한다.

부모도 친척도 없는 외지에 발을 붙인 그를 누구보다 먼저 소중히 품어안아준것은 어머니당이였다.

영화에서 나오는것과 같이 해산한 그를 위해 남편을 대신하여 찾아간 사람은 다름아닌 군당책임비서였고 첫 발을 든든히 내리도록 뒤에서 남모르게 도와준 사람은 농장 리당비서였다.

그 고마운 손길이 있어 그는 깊은 밤에도, 찬바람부는 겨울에도 오직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쳤고 어버이수령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

어머니당에서는 근 20년세월을 언제나 하루와 같이 알곡증산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친 그를 농장의 관리일군으로,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웅으로까지 내세워주었다.

주인공의 대사에도 있는것처럼 훌륭한 자식뒤에는 참된 어머니가 있고 영웅뒤에는 진짜 영웅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언제나 그를 밀어주고 일깨워주고 떠밀어준것은 어머니당이였다.

주인공의 모습에서 우리는 보았다.

저 하나의 리익보다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 고상한 정신세계를 지닌 훌륭한 인민이 우리 당의 품속에서 자라고있다는것이다.

예술영화 《생의 흔적》의 주인공은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나의 성장과정에 비로소 개인을 위한 삶은 그게 부귀영화라 해도 그 가치는 바늘값만도 못하며 오직 사회와 집단을 위해 바친 삶만이 참으로 천금같이 귀중하다는것을 생활의 진실을 통하여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생이란 생의 마지막순간에 뒤돌아볼 때 어머니조국앞에 부끄럼없고 긍지높은 지난날이며 세월이 간대도 당과 조국, 인민이 잊지 않고 추억하는 삶이다.

이땅에 영화의 주인공처럼 당과 수령을 받드는 길에 충성의 자욱만을 수놓아가는 사람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사람들은 그 얼마이던가.

조국보위의 길에 피끓는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영웅전사들, 그리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소문없이 큰일을 해놓은 애국자들…

지난해에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충성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면서 80일전투기록장에 자기의 고귀한 창조물, 떳떳한 애국의 흔적을 남긴 사람들은 셀수없이 많다.

그렇다. 수천수만의 아들딸들의 아름다운 생의 자욱들이 합치고합쳐져 우리의 조국은 전진하며 번영하는것이다.

영화는 이 땅우에 잔잔한 파도에도 씻기여가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사라져가는 자욱을 남길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이 알고 후대들이 기억하는 영원한 삶의 자욱을 남기라고 오늘도 우리들에게 당부하고있다.

본사기자

되돌이

김종인 비열한자식 - 경기도 - 음악인 - 2021-01-15
영화주인공의 생의 흔적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