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3일 《로동신문》

 

드높은 신심과 열정에 넘쳐 새해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친다

 

뜨락또르수리와 농기계제작을 본때있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하고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선 만경대구역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이들은 올해에도 구역의 농업생산에 필요한 뜨락또르수리는 물론 능률높은 여러가지 농기계를 얼마든지 생산보장할수 있다는 자신심에 넘쳐있다.

그것은 지난 시기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를 수리하고 이동식벼종합탈곡기, 소형벼수확기 등 농기계들을 만든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와 농업생산시설들에 대한 보관과 관리를 잘하며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와 농기구들을 제때에 수리정비하고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충성의 80일전투기간에 뜨락또르수리와 수십종의 농기계부속품생산에서 성과를 거둔데 토대하여 혁신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계획된 뜨락또르들에 대한 수리를 마감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는 이들은 올해 영농작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와 각종 부속품을 생산하는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특히 지난해 자체의 힘으로 창안제작하여 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소형벼수확기생산을 늘이기 위한 준비에 큰 힘을 넣고있다.

물론 조건은 어렵고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킨다면 얼마든지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을 뼈에 새기였기에 이곳 일군들의 신심은 드높고 배심 또한 든든하다. 대중의 열의가 앙양되는 속에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대오를 이끌어나갔다.

불꽃튀는 현장에서 뜨락또르수리와 농기계부속품생산을 조직지휘하면서 기술자, 기능공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힘과 지혜를 합쳐가는 김선국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의 일본새가 돋보인다.

하나의 농기계를 제작해도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낼수 있게 손색없이 완성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기술혁신조성원들의 탐구적이고 진지한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더운것인가.

이곳 일군들은 작업소의 기둥, 보배들이라고 할수 있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창의창발성이 그대로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걸린 고리를 풀수 있게 방조를 주고 긴요한 자재를 제때에 해결해주는것과 함께 그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왼심을 쓰며 남모르게 바쳐가는 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힘있는 추동력, 보다 큰 성과를 담보하는 밑거름이 되고있다.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앞으로의 투쟁이 기대된다.

 

본사기자 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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