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분수령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정녕 무심히, 평범하게 바라볼수 없었다. 어머니 우리 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영광의 대회장을.

거리로 오고가는 사람들 누구나 쉬이 눈길을 떼지 못하며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었다.

온 나라의 마음과 마음이 달려오는 곳도 바로 당대회장이였고 집집마다, 일터마다 꽃펴나는 이야기도 다름아닌 우리 당대회이야기였다.

나이와 직업, 일터와 사는곳은 서로 달라도 자랑찬 승리자의 긍지를 안고 영광의 대회장을 우러르던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뜨겁게 고패치는 하나의 생각.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되는 투쟁과 전진의 대회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한 발전단계에서 다음 발전단계에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분수령이라고 한다. 하다면 우리 당이 넘어온 분수령들은 과연 무엇을 위한 분수령이였던가.

생각할수록,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당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당대회에서 총화된 내용도, 토의결정된 의제도 우리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고 우리 인민에게 더 밝고 행복한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데로 철두철미 복종되고 지향되고있다는것이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들도 있지만 대회장에 《이민위천》의 글발을 정히 새겨놓고 대회의 준비사업으로 근로인민대중의 의견을 진지하게 료해하고 대회 전과정이 인민의 존엄과 래일의 운명을 지켜주는 하나의 지향으로 진행된 그런 당대회를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오직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당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운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위대한 화폭이다.

바로 그것이였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 진행된 우리 당대회는 세월을 앞당겨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고 조국의 부강과 혁명발전을 더욱 추동한 분수령이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이 땅에 더욱더 커만 갈 인민의 행복, 인민의 재부, 하늘가득 넘쳐날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신념의 맹세가 용암마냥 끓어넘친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총비서로 높이 모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의 불타는 신념, 충성의 맹세가 노래되여 하늘땅에 울려퍼진다.

천리라도 만리라도 따르리 원수님만 끝까지 받들어

가리라 이룩할 위업도 결심도 그이와 하나되여

사회과학원 실장 량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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