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3일 《민주조선》

 

인민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내 조국강산에 환희의 열풍이 불어친다.

온 나라가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인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

조국땅 북변으로부터 서해의 외진섬마을에 이르기까지, 북방의 야금기지로부터 수천척지하막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서나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른다.

세상에 비길데 없는 자부가 내조국의 하늘가에 차넘치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강산이 설레인다.

절세위인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나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이 주체의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크나큰 격정에 겨워 터치는 수령칭송의 찬가, 위인흠모의 열기는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 불타는 신념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내 조국의 1월이다.

대를 이어가며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사는 이 영광, 이 긍지를 무슨 말로 노래할수 있으랴.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천만군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하늘땅에 차넘치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누리에 떨치시며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광, 영광을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민족의 제일긍지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긍지, 이것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그 어떤 시련도 고난도 주저없이 뚫고나가게 하며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누리에 빛을 뿌리게 한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대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혁명적대경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환희와 격정이 1월의 조국강산을 뜨겁게 달구며 《만세!》의 환호로 터져오르는 이 격동적인 화폭앞에서 우리는 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강성부흥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긴 이 나라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신뢰가 얼마나 강렬하고 뜨거운가를.

하늘땅을 진감한 《만세!》의 환호성,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이며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의 메아리이다.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조선혁명의 심장이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의 상징이시며 우리의 모든 승리의 기치이시라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사상감정과 투철한 신념의 일대 시위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위대한 령도자로서,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으로서 끝없이 신뢰하며 하늘처럼 믿고 따른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가보시라.

저 멀리 천리방선 전호가에 가면 우리 인민군병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라고 목메여 부르며 사연깊은 가지가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펼친다.

하늘아래 첫동네라고 불리우는 북방의 두메산촌으로부터 은파군 대청리, 분계연선도시 개성시를 비롯하여 그 어디에 가나 사람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노래에도 있듯이 우리 인민은 그 누가 불러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의 품에 안기고 그 누가 떠밀어서 그이를 충성다해 따르는것이 아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고난도 시련도 함께 뚫고 헤치며 천만군민은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심장깊이 새기였다.

추억도 뜨거운 력사의 그 나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철과도 같은 신념, 백두산악과 같은 담력과 배짱을 알고 천하를 쥐락펴락하시는 천재적예지를 신비롭게 체험하였다. 대양과도 같이 넓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도량과 태양과도 같이 뜨거운 인민사랑, 천만심장을 울리는 숭고한 덕망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온 나라 대가정을 보살피시며 꿈같은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정에 끌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무한한 그 사랑과 열정,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내이시려는 확고한 의지에 끝없이 매혹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른다.

사람들이여,

하늘도 땅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10년전 12월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 이 땅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돌이켜보시라.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라고 하시며 우리 인민을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불러주신 그 사랑, 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자고 하신 불같은 호소,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에서 우리 천만군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넘치고 다심하신 사랑과 정을 새겨안았다.

사랑하는 인민들과 인민군병사들을 찾아 공장길과 농촌길,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 천리방선초소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발자욱에서 우리 인민은 한평생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걸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들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이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나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중임을 맡겨준 대표자동지들과 전체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신임과 기대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절세위인의 사상과 의지, 리상과 포부가 어떤것이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얼마나 강렬하고 무한한것인가를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에서 가슴깊이 새기게 된다.

되새길수록 가슴이 뭉클 젖어든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것이 안타깝다고 늘 외우시며 인민을 위해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바삐 사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위해 풍랑사나운 바다길과 험한 진창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하늘길까지 주름잡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때로는 삼복철의 폭열속에서 먼지 날리는 건설장의 계단을 오르내리시고 때로는 세차게 휘뿌리는 모래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사람들이여, 인민의 웃음넘치는 문명의 화원들에 가보시라.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된 기적의 땅들에 가보시라.

그러면 그 어디서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을 눈물겹게 안아볼수 있으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심장에 간직되여있는것은 행복의 웃음짓는 인민의 모습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시려는 불같은 열망뿐이다.

하늘처럼 여기시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험한 길도 웃으며 걷고 걸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자욱은 려명거리의 초고층살림집에도 새겨져있고 깊은 밤 시운전운행길에 오르신 새형의 무궤도전차에도 깃들어있다.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져있는 백두성지 삼지연땅이며 저 멀리 동해기슭의 중평지구, 산새소리, 물소리만이 한적하던 양덕땅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게 하시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걸으신 강행군길이 그 얼마인지 우리 다 헤아릴수 없다.

인민을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걸으신 그 강행군길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이야기 천이런가, 만이런가.

저 멀리 북변 삼지연시에 가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친부모들보다 먼저 세쌍둥이자매의 새 집을 찾으시여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이야기가 새겨져있고 어느 한 섬방어대에 가면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군관의 아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이야기가 깃들어있으며 금야강2호발전소에 가면 소문없이 큰일을 한 금야군인민들을 무엇이라도 도와주어야 마음이 편할것 같다고 하시며 금야강2호발전소에 아직 설치하지 못한 발전기와 변압기들을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꼭 보내주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신 이야기가 오늘도 전해지고있다.

조국의 북변 두만강기슭의 그 어느 집에 가보아도, 현대화의 동음높은 공장을 찾아도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천만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깃들어있거니, 우리 어찌 이렇듯 자애로운 어버이를 온넋으로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다시금 뜨거운 추억속에 지난해의 날과 달을 돌이켜본다.

우리 당의 70여년력사에서 지난해는 참으로 준엄한 해였다.

보이지 않는 병마와의 방역대전, 분계연선지구로부터 동해와 서해지구에 이르는 격렬한 피해복구전은 몇번의 전쟁을 동시에 치를만큼 방대한 전대미문의 도전이였으며 가장 혹심한 시련이였다.

천층만층으로 닥쳐오는 이 위기 앞에서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악성비루스의 엄청난 감염후과를 아직은 그 누구도 예견하지 못하고있던 년초부터 천리혜안의 예지로 전례없는 대방역전선을 펴는것을 비롯하여 악성전염병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고도 부득불 개성시를 완전봉쇄하고 구역별, 지역별로 격페시키는 선제적인 대책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때에는 나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의 세계는 지금도 인민의 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강원도 김화군, 함경남도 검덕지구…

이제는 너무도 귀에 익은 이 지명들을 불러볼수록 온 한해 인민을 위해 그처럼 험한 길을 걸으시고 그처럼 위험한 곳에도 서슴없이 찾아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어려와 가슴뭉클 젖어든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함경남도의 동해기슭 자그마한 바다가마을의 험한 돌서덜길과 더불어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라고 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의 글발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인민이 당하는 불행을 두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였으면 돌아가는 길도 뒤로 미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한자 또 한자 쓰시였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의 글줄마다에서 인민은 우리 당의 위대함을 보았고 한없이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행복에 겨워 가슴들먹이였다.

큰물에 집을 잃은 자기들을 위해 통채로 내여준 군당위원회청사에서 당마크가 새겨진 현판을 쓰다듬으며 격정에 흐느끼던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사람들을 보며, 비내리는 포전에서 농장원들과 함께 넘어진 강냉이대를 일으켜세우며 신심을 안겨주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모습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은 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언제나 어머니당의 손길이 곁에 있음을 페부로 절감하지 않았던가.

정녕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깊이 새겨안은것은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그래서이리라.

온 나라 인민이 1월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는 붉은 당기를 우러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부르는것은.

온 나라 강산에 울리는 만세의 환호성, 이것은 꾸며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인민의 마음속진정이며 시련과 난관속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흔들림없는 인민의 신념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운명의 피줄을 더욱 굳게 이었으며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를 천만심장으로 높이높이 쌓았다.

일심의 대지에 강국의 거목이 더 깊이 뿌리내리고 줄기를 뻗치고있다.

크나큰 긍지와 영광으로 끓어번지는 조국땅에 새로운 전진의 기상이 나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긍지와 존엄은 하늘에 닿았고 최고령도자동지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안아올 천만군민의 맹세가 이 땅을 쾅쾅 울리고있다.

우리의 모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며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이것이 이 땅에 나래치는 혁명적기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최고령도자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일편단심 믿고 따르는 위대한 혼연일체가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리니, 인민은 그품에 길이 살리라.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본사기자 신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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