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승리의 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마음먹고 달라붙어 투쟁하면 짧은 기간에 경제건설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얼마전 우리가 승호리세멘트공장 석회석광산을 찾은 때는 깊은 밤이였다.

하지만 어디서나 들끓고있었다. 쉼없이 울려오는 굴착기의 우렁찬 동음, 광석을 싣고 달리는 전차들, 부지런히 일손을 다그치는 땀젖은 모습들…

어느새 우리곁으로 다가왔는지 공장지배인의 긍지에 넘친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매일 석회석생산량이 늘어나고있는데 하루평균 3%씩 올라가고있습니다.》

나날이 커만 가는 성과를 두고 감동을 금치못하는 우리에게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백승의 설계도따라 냅다 달려갈 승리의 주로에 나선 심정이라고.

순간 우리의 마음은 저으기 달아올랐다.

승리의 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더 큰 위훈으로 받들어갈 이들의 불같은 열의가 비껴있는 말이였다.

석회석광산의 로동계급만이 아니였다.

오늘의 순간순간을 충성의 한초한초로 빛내이며 세멘트수송계통의 수평라선콘베아를 단 하루동안에 보수하여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린 세멘트직장의 로동계급, 3일이나 걸려야 할 수십㎥이나 되는 1호원료교반기의 침전물처리를 하루만에 해제낀 공장로동계급…

실로 그 하나하나에서 당 제8차대회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이들의 앙양된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

어찌 승호리세멘트공장의 로동계급뿐이랴.

우리의 눈앞에 어려왔다.

김철을 비롯한 철의 기지들과 새해농사차비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전야를 비롯한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가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달라도 당을 따라 별처럼 삶을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이 그들의 모습속에 다 비껴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길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질풍노도치고있다.

그렇다. 우리가 나선 주로, 그것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활로가 아니겠는가.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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