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9일 《로동신문》

 

우리의 사회주의는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

 

수 필

방방곡곡에 빛나는 글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내 조국땅 어디 가나 볼수 있는 구호가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일군들의 사무실을 찾아가도 있고 편의봉사기지들을 찾아가도 있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공장, 기업소현장들은 물론 거리를 누비며 달리는 뻐스들에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새겨져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바로 이 구호와 함께 우리 나라에서는 어디 가나 인민을 위한 일이 중대사로 되고 인민을 위한 일에 모든것이 지향된다.

이 구호를 조용히 외워보느라면 간절한 그리움에 사무치는 우리 인민이다.

몸소 인민들에게 차례질 과자의 맛까지 가늠해보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물겹게 어려오고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그 음성이 심금을 울린다.

초인간적인 의지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 늘 걱정하신 문제도 인민생활문제였고 생애의 마지막순간에조차 인민의 행복을 위해 달리는 야전렬차에 계신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분, 가장 좋고 훌륭한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바로 그래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글발을 바라볼 때면 우리 인민의 마음이 한없이 뜨거워지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 글발은 오늘 인민이 있는 곳 그 어디서나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있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자신의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 말씀이.

인민이 기뻐하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없으시고 인민이 불행을 당하면 그보다 더 큰 괴로움이 없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래서 어느 한순간도 인민에 대한 생각을 잊으신적 없고 언제 한번 위민헌신의 길을 멈추신적 없으신것이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인민위해 깡그리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 계시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의 글발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더 밝게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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