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보충선거를 앞두고 보수야권내에서 더욱 격화되는 갈등과 대립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 부산시장보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야권내에서 고질적인 계파싸움과 세력다툼이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고 한다.

지난 6일 《뉴스1》은 《국민의힘》의 서울시장보충선거 예비후보들인 라경원과 오신환이 주택문제와 저출산문제를 둘러싸고 호상 비난전을 벌렸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라경원이 서울에서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으면 1억 1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불하겠다는 저출산대책관련공약을 내놓은데 대해 오신환은 앞뒤가 맞는 현실성있는 주장을 해야 한다, 대충 계산해도 5조원은 족히 소요될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 셈인가, 황당한 공약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를 《국가혁명당》대표 허경영의 이름에 빗대여 《라경영》이라고 비꼬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것은 허경영이 《결혼하면 결혼수당 1억원을 지원하며 주택자금 2억원도 무리자로 지원하겠다.》고 한것과 비슷한 허황한 공약이라는 취지로 라경원을 비판한것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부산시장보충선거의 화제로 되고있는 《가덕도신공항》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지를 표명하면서 《<가덕도신공항건설특별법>을 여당과 함께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반면에 원내대표 주호영은 《저는 립장이 없다.》며 사실상 반대의사를 표명하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사이의 마찰이 격화되고있다고 지난 1일 《련합뉴스》가 전하였다.

한편 보수야권단일화문제와 관련해서도 보수당지도부의 알륵과 갈등이 심하다고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지난 7일 《련합뉴스》, 《프레시안》 등이 전한데 의하면 이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은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가 내놓은 보수야권전체의 《경선》제안을 거부한것과 관련하여 《스스로 불안정하니까 이 얘기했다 저 얘기했다 하는데 우리가 그런 얘기에 끌려다닐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어 그는 안철수를 《이 량반》이라고 부르면서 《<국민의힘>간판으로는 자기가 당선될수 없다고 생각하여 입당할수 없다고 내게 솔직히 이야기했다.》, 《<4. 15총선>에서 <미래통합당>(당시)<수도권>에서 완전히 망한것을 보고 <국민의힘>이 그때와 똑같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러니 그게 합당이 되겠나.》라고 비난하였다고 한다.

지난 8일 《뉴스1》도 김종인이 《국민의힘》 서울시장보충선거 예비후보들에게 보수야권단일화에서 안철수를 이길수 있고 그와 단일화를 하지 않아도 이길수 있다고 발언한데 대해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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