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19일 《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사상공세

 

수 필 

선도자

 

늘 보아오던 평범한 현상들이 류다르게 안겨오는 때가 있다.

오늘도 출근길에 오른 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심어주는 방송선전차 방송원의 목소리에 귀를 강구며 커다란 충동을 받았다.

아마도 며칠전 과일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받은 소감이 컸기때문일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입니다.》

그날 니탄을 캐내는 작업장에 이르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의 구호, 표어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안겨왔다.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손을 다그치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도 보이였다. 분분초초를 다투며 속보판들에 혁신의 소식들이 나붙었다.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니탄생산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모습을 취재수첩에 담으며 나는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떻게 되여 이런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그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기백있는 선전선동사업에서 힘을 얻게 된다고, 사상일군들이야말로 대오의 앞장에서 우리를 당정책관철에로 추동하는 시대의 선도자들이라고.

《조금 있으면 농장들을 순회하던 방송선전차가 도착하는데 그때면 아마 작업장이 더 들썩할것입니다.》

농업근로자들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힘찬 노래소리를 울리며 방송선전차가 다가왔다.

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한 방송선전차 방송원의 목소리가 작업장을 들었다놓았다. 뒤이어 진행되는 사상일군경제선동대원들의 경제선동도 가슴을 쾅쾅 두드렸다.

이에 고무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일손이 더 빨라졌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사상일군들의 심장의 피가 끓는것만큼 대중의 힘이 용솟음쳤고 위훈창조의 불길이 타올랐다.

문득 지난해 충성의 80일전투의 나날 주요전구들에서 울리던 사상일군들의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목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함경북도의 피해현장에서 군인건설자들이 사상강군의 위력을 높이 떨치도록 고무추동한 힘있는 방송선전활동,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당의 크나큰 신임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투쟁해나가도록 밤이나 낮이나 그들의 곁에서 떠나지 않은 당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

그렇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떨쳐나선 시대의 선도자들이 어디에서나 맹활약하고있기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가 그리도 높은것이다.

 

본사기자 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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