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모든것의 첫자리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길수록 잊지 못할 하나의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까이에 모시고 사업하는 일군들에게 어느 한 지방에서 성냥이 떨어졌다는 자료가 제기되였다.

이런것도 보고드리겠는가. 일군들은 이런 사소한 문제까지 제기해온 그곳 일군들을 민망스럽게 생각하며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릴 문건의 맨 마지막에 간단히 한줄 써넣었다.

문건을 드린지 얼마 안되여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은 별치 않은 문제로 그이께 부담을 끼친 자기의 《실수》를 돌이켜보며 장군님의 집무실에 들어섰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냥이나 소금같은것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한시도 떨어져서는 안될 필수품인데 어째서 문건의 맨 마지막에 반영했는가고 나무람하시는것이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심중하신 어조로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 인민들의 리해관계와 관련된 문제는 그것이 큰것이든 작은것이든 관계없이 문건의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인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문제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인민의 리익을 무엇보다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그와 관련한 문제부터 선차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모든 일의 순서가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어린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의 가슴속에 어머니의 당부로 뜨겁게 새겨졌다.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상문제를 첫자리에 놓고 울리는 다정하고 사려깊은 어머니당의 그 목소리를 오늘도 우리 인민은 듣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이어가신다.

하기에 변함없이 이어지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진정의 세계를 가슴속에 새기며 천만의 심장은 불타는 맹세로 세차게 고동친다.

위대한 어머니당을 따라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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