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발전설비의 출력제고에 모를 박고

열효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열효률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전력증산의 중요한 담보의 하나이다. 이것을 자각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생산자들은 그 실현을 위한 목표들을 현실성있게 세웠다.

여기서 련합기업소참모부가 중시한것은 단열벽돌의 생산능력을 확장하는것이다.

지난해부터 이들은 열효률을 높이고 보수주기를 늘이는데 효과적인 단열벽돌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아안고 이들은 여기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당, 행정일군들은 매일 현장에 나와 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그 집행과정에 대한 총화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대동력기지의 숨결을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들의 창조적적극성에 의해 단열벽돌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필요한 설비조립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물관리를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 추진

허천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것과 동시에 현대적인 수단과 방법에 의거하여 현존조건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방도를 적극 찾아나가고있다.

이들은 이미전부터 진행하고있던 콤퓨터에 의한 류량 및 수위측정장치의 도입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단위실정에 맞게 원가를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여러 자동화요소를 제작해낸데 이어 그 조립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공업기술연구소와 시험실의 기술자들은 조종프로그람을 보다 실용적으로 완성하는데 모를 박고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새로운 측정체계를 최단기간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고있다.

지금 이들은 물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심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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