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실제적이며 동원적인 대책을

강원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이 올해농사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농사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비상한 각오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농사지도를 혁신적으로 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에 따라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농업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실천적인 방도들을 심도있게 연구토의하고있다.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등에 힘을 넣어 농업생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올수 있게 세워진 뚜렷한 목표들에는 올해 어떻게 하나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이들의 불같은 열의가 비껴있다.

우선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농업생산의 획기적발전의 길은 과학농사에 있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모든 농장들에서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을 농업과학기술지식과 앞선 영농방법을 환히 꿰든 과학농사의 주인들로 준비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 해당 단위들에 꾸려진 토양분석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토양을 개량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들을 세우며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여 농사를 안전하게 짓기 위한 방도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도록 하고있다. 과학농사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며 다매체편집물리용을 비롯한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도 실정에 맞게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다음으로 저수확지들에서 다수확을 내는데 중심을 두고 품종배치를 바로하는것과 함께 영농공정별비배관리대책을 혁신적으로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지난 시기의 경험은 저수확지농사를 잘 짓는데 알곡증산의 중요한 예비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지대적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정보당 소출을 안전하게 낼수 있는 품종들과 가물견딜성 등이 강한 품종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한편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기술을 저수확지농사에 적극 도입하게 하고있다.

지력을 높이는것을 다수확의 담보로 틀어쥔 도의 일군들은 질좋은 거름을 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저수지복구와 양수설비들의 수리정비가 추진되고있다. 이와 함께 도적인 력량과 수단이 집중되여 물길가시기와 관개시설물을 보수하기 위한 사업도 내밀고있다.

이밖에도 비료의 효과성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들이 실속있게 진척되고있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농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드는 도의 농업부문 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는 응당한 결실로 이어질것이다.

 

특파기자 홍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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