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앞선 재배방법을 받아들여

 

벽성군남새온실의 종업원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밑에 온실남새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적극 발전시키고 온실남새와 버섯재배를 대대적으로 하여 더 많은 고기와 남새, 버섯이 인민들에게 차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공급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이곳 종업원들은 앞선 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온실남새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책임자 윤필영동무는 지난 시기의 남새생산정형을 분석하면서 올해에 남새농사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더욱 높일 결심을 굳히였다. 그것은 지난해 앞선 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수백t의 남새를 생산한 경험이 있기때문이였다.

혁신적으로 계획을 세운 온실에서는 이미 받아들인 재배방법들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확대도입하고 발전시키는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같은 면적에서 생산량을 훨씬 늘이는 일은 헐치 않았다. 하지만 종업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각,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남새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종업원들은 앞선 재배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온실에서는 지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아무리 앞선 재배방법을 받아들여도 지력을 높이지 않고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이곳 종업원들은 돼지와 닭을 기르는 과정에 나오는 배설물을 리용하여 질좋은 거름을 생산하고있다.

 

특파기자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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