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길에 솟아난 사랑의 보금자리

 

해마다 민속명절 정월대보름날이면 나에게는 숭엄히 되새겨보게 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주체104(2015)년 3월 온 나라 인민이 즐겁게 휴식하는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날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시양로원(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중의 어설픈 건물이였건만 벌써 양로원의 자태가 완연히 드러났다고 기뻐하시면서 양로원을 늙은이들의 체질적 및 심리적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생활조직과 정서생활, 몸단련 등을 원만히 할수 있도록 훌륭히 꾸리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어느 한 방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로원침실들에 다 침대를 놓을것으로 예정되여있었다는 사실을 아시고 늙은이들은 뜨뜻한 온돌방을 좋아한다고, 그러나 침대를 좋아하는 늙은이들도 있는것만큼 침실들을 온돌방과 침대를 놓은 방을 잘 배합하여 꾸려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보양생들의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대책을 세울수 있는 치료실을 잘 꾸리는 문제와 목욕탕, 미용실을 비롯한 편의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주는 문제, 산보도 하고 야외식사도 할수 있게 내정을 특색있게 조성해주는 문제, 식당은 물론 적당한 운동과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할수 있도록 운동실, 오락실, 도서실, 영화관도 손색없이 꾸려주는 문제, 지열에 의한 랭난방체계를 도입하는 문제…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인들은 밥맛이 날 정도로 일도 해야 장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양로원에 수경온실을 건설해주고 터밭도 마련해주자고 하시였다. 그리고 양로원운영에 필요한 가구와 집기류에 대하여서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로인들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휴식일, 명절날마저도 인민을 위해 그토록 마음기울이신 그런 령도자가 과연 어디에 또 있겠는가.

우리 평양양로원만이 아닌 조국땅 그 어디를 둘러봐도 인민의 보금자리,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겨가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무수히 수놓아져있다.

정녕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우리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나는 온 나라 인민이 다 쉬는 명절날에도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을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 당의 년로자보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높이 과시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평양양로원 책임부원 최 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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