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비약과 증산의 원동력

 

태양의 빛과 열이 있어 온갖 꽃들이 만발하듯이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은 우리 인민을 위훈에로 떠밀어주는 무한대한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모든 부문이 다 힘들었지만 석탄공업부문은 특별히 어려운 속에서 나라의 경제를 떠메고 참으로 힘겨운 투쟁을 벌려왔다고 말씀하시였다.

보이지 않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을 캐는 탄부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말씀을 새기며 온 나라의 탄부들이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으며 억세고 강직한 사나이들의 얼굴로는 뜨거운것이 줄줄이 흘러내렸다.

우리의 탄부들은 영예로운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결사의 의지를 안고 생산증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이 나날 여러 탄광들에서 일정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는 보고가 꼬리를 물고 올라왔으며 탄부의 안해들이 남편의 뒤바라지를 더 잘할 결심을 품은것은 물론 일손을 놓았던 어제날의 기술자, 기능공들도 찾아와 일감을 달라고 제기하였다.

기름진 탄맥이 나타나 한두시간내에 며칠분에 해당한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있었던 때에도 탄부들은 다음 교대를 위하여 동발목과 레루부터 먼저 설치하였다.

모두가 집단적혁신으로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

이런 불같은 마음들에 떠받들려 나날이 높아가는 석탄산의 높이를 어찌 평범하게 볼수 있으랴.

이 석탄산의 높이는 바로 우리 탄부들의 충성심의 높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에 대한 보답의 높이이다.

우리 석탄공업성안의 전체 일군들은 높아가는 탄부들의 충성의 열도, 보답의 열도에 보폭을 함께 하며 석탄생산증산을 위한 모든 설비와 자재, 공구와 부속품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갈것이다.

하여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위훈과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겠다.

석탄공업성 부장 김국현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