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3일 《민주조선》

 

지방경제발전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며

 

재삼 강조하신 문제

 

주체56(1967)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함주군의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농장원들의 현금수입원천이 주로 사과생산이라는것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수면적은 얼마이고 그중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이후 조성한것은 몇정보나 되는가 그리고 정보당 과일수확고는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시였다.

농장일군으로부터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확고가 낮은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군의 일군은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력사적인 북청확대회의이후 과수원을 조성하여 확장하였지만 왜서인지 수확고가 그리 높지 못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북청에 가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가보았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기 도에 북청의 과수재배경험이 있는데 왜 배우지 못하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얼굴을 들수 없었다.

군안의 많은 일군들이 북청에 다녀오기는 하였지만 그곳 과수경험을 따라배워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지 못한 자책감에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에게 북청의 경험을 꼭 받아들이라고, 그러면 과일수확고를 높일수 있다고 재삼 강조하시였다.

그후 군안의 일군들은 북청으로 달려가 과수재배경험을 속속들이 배워 실천에 옮겨 군의 과수농사에서 전환을 가져왔다.

 

자체의 실정에 맞게

 

주체99(2010)년 11월 어느날 창성군의 농장들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방공업발전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앙공업과 지방공업을 다같이 발전시키는것은 수령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제시하신 우리 당의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 문제가 절박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는 오늘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중요한 고리의 하나는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지방공업발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은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연설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방공업을 발전시키자면 시, 군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시, 군들에서는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할데 대한 당의 정책적요구에 맞게 자체의 실정에 맞는 지방공업을 발전시켜야 하며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자체의 힘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지방공업을 추켜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농기계현대화의 본보기단위로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 중흥농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농장의 제1작업반 감자포전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업반의 농기계와 뜨락또르들의 보유실태와 가동률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에 군과 농장에 와서 제일 관심하며 알아보려고 한 문제가 감자농사의 기계화비중과 수준이 어떠한가 하는것이였다고 하사면서 농사의 종합적기계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실지 농사일을 모두 기계로 하자면 어떤 설비들이 얼마만큼 필요한지 주저하지 말고 충분히 타산하여 제기하면 당에서 적극 풀어주겠다고, 이 농장을 농기계현대화의 본보기단위로 먼저 잘 꾸린 다음 그에 기초하여 삼지연군과 군안의 농장들을 종합적기계화가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된 우리 나라의 표준으로, 농장원들의 리상이 현실화된 종합적기계화농장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머나먼 백두산기슭의 농장에까지 찾아오시여 휘황한 래일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샘솟아올랐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