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창덕학교는 오늘도 전한다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절절한 그리움에 가슴젖어드는 뜻깊은 교정 창덕학교,

하많은 사연을 안고있는 창덕학교에 들어서면 12살 어리신 나이에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시여 고향 만경대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곳에서 공부하시던 력사의 나날이 눈앞에 어려온다.

주체12(1923)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그때로부터 창덕학교는 영광의 배움터로 빛나게 되였다.

창덕학교시절은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침략자에게 짓밟힌 조국의 현실과 우리 인민에 대하여 깊이 알게 하고 빼앗긴 나라를 기어이 다시 찾을 큰뜻을 품게 해준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그때를 잊지 못해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그 어떤 힘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는 민족의 존엄과 강철같은 독립의지를 감수하였다고 그리고 그때부터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좋은 인민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이런 인민을 잘 조직동원한다면 얼마든지 나라를 찾을수 있으리라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정녕 창덕학교시절의 귀중한 체험을 통해 불타는 애국의 마음과 이민위천의 고귀한 리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시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라찾을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광복의 천리길에 결연히 나서시였고 인민을 하늘로, 스승으로 여기시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실수 있은것 아니던가.

오늘도 창덕학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할 업적을 길이 전하며 옛 모습그대로 서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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