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그날의 당부를 되새겨볼 때면

 

4월, 이 땅우에 온갖 꽃이 만발하여 대화원이 펼쳐지는 이 계절의 정서에 온몸을 잠그어볼 때면 저는 류다른 감회에 잠기군 합니다.

지금도 2년전 4월의 그 봄날 개업을 앞둔 우리 대성백화점을 찾으시여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당부가 뜨겁게 되새겨집니다.

그이께서 우리 대성백화점을 찾아주신 날은 주체108(2019)년 4월의 어느 일요일이였습니다.

언제나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에서 뵈옵고나니 저의 가슴은 막혔던 물목이 터지듯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들먹이였습니다.

저희들이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으신 우리 원수님께서는 대성백화점을 인민을 위한 종합적인 봉사기지로 훌륭히 개건하였다고 하기에 보러왔다고 하시며 백화점으로 들어서시여 발걸음을 옮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성백화점도 광복지구상업중심처럼 인민을 위한 상업봉사기지로 전환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1층을 슈퍼마케트로 꾸렸다고 하는데 잘하였다고 하시며 우리가 만든 식료품들을 보기만 하여도 흐뭇하다고, 식료품들의 포장이 제일 멋있고 마음에 든다고 하시였습니다.

 

 

이날 우리 원수님께서 백화점의 곳곳을 빠짐없이 돌아보시며 항상 마음쓰신것은 인민들의 편의와 관련한 문제였습니다.

랭동고기식품매대에 들리시여서는 인민들의 식생활에 리용될 랭동제품의 온도가 잘 보장되는가를 헤아리시였고 일용잡화매대에 이르시여서는 손님들이 필요한것을 쉽게 찾을수 있게 상품을 품종별로 진렬대에 걸어놓는 식으로 진렬해놓은것을 평가해주시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손님들의 요구에 따라 상품포장을 여러가지 형식으로 잘해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까지 세세히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실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인민들이 좋아하겠는가,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선차로 놓았는가, 인민들의 문명생활에 이바지되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저의 손을 잡아주시며 지배인이 분명 녀자일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맞다고 하시면서 녀성일군들이 이악하고 깐지기때문에 일을 잘한다는 과분한 평가의 말씀도 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며 그이께서는 우리들에게 봉사성을 높이고 친인민적인 봉사방법을 받아들일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친인민적인 봉사,

백화점이 문을 열면 경영전략을 어떻게 세울것인가만을 늘 생각해오던 나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찾아오는 손님들을 한집안식솔처럼 친근하게 따뜻이 대해주는 친인민적인 봉사성, 바로 이것이 우리 백화점이 들고나가야 할 경영전략이라는 생각이 나의 심장을 울려주었습니다.

이날 우리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결의다지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언제나 인민을 위해 복무하겠습니다.)

지금도 우리 백화점의 봉사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당부에 봉사활동의 순간순간을 비추어보며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대성백화점 앞도로에는 연분홍색살구꽃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나 백화점을 찾는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습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을 전하여주며 꽃들이 더욱 아름답게 피여났습니다.

 

 

대성백화점 경리 류 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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