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주의큰집을 떠받드는 사람들 (9)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락을 같이하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큰집.

이 큰집이 날이 갈수록 더욱 화목해지고 굳건해지고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자기의 깨끗한 량심을 다 바치는 길에서 인생의 참된 삶을 찾는 평범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에서 찾아보려 한다.

 

로력영웅-안병옥전쟁로병

 

《조국의 품을 떠나서는 희망도 행복도 생각할수 없다.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조국, 그 품에서는 사랑과 충성, 은혜와 보답의 고상한 륜리가 흐르며 그와 더불어 값높은 삶이 꽃펴난다. 이것은 나의 한생이 가르쳐준 진리이다.》

이것은 동림군에서 살고있는 안병옥전쟁로병이 터친 격정의 목소리이다. 그는 조국의 품속에서 행복하고 보람넘친 삶을 누려왔으며 보답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왔다.

그의 고향은 공화국남반부이다.

나라없던 세월 9남매의 맏딸로 태여난 그의 인생은 참으로 불우했다.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면서 그는 진정한 조국이 있어야 참된 삶도 꽃펴날수 있음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하여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의용군에 입대하여 용감히 싸웠다.

그러던 그는 폭격에 심한 타박상을 입고 후방병원으로 후송되게 되였다.

한창나이에 일생동안 침상에서 다른 사람의 방조를 받으며 살아야 할 몸이 된 그는 번민속에 모대기였다. 더우기 그에게는 돌아갈 집도, 맞아줄 부모형제도 없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외롭고 불행하지 않았다.

나라에서는 그에게 고향집 친부모도 줄수 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었다. 그의 건강회복을 위해 갖가지 보약들은 물론 유능한 의료집단까지 무어 보내주었다. 하여 영영 일어설수 없다고 하던 그는 다시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당의 품, 고마운 조국의 품은 은혜로운 어머니품이였다.

날이 갈수록 뜨거워만지는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어 그는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수많이 찾아하였다. 뿐만아니라 자식, 손자들모두를 나라에 충실한 역군으로 내세우고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교양하고 이끌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응당 할 일을 한 그를 애국자로 내세워주시고 분에 넘치는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그 과정에 안병옥로인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전쟁로병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하기에 그는 자식들에게 늘 이렇게 당부하군 한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아니였다면 어찌 우리 가정의 행복한 오늘을 생각할수 있겠느냐. 은혜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 너희들은 나라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말고 보답의 길만을 걸어가야 한다.》

인간의 참된 삶, 그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조국의 품속에서 꽃펴난다.

오늘도 안병옥로인의 가정은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을 다 바쳐가고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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