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인민보건사업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서 인민보건사업은 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날로 발전하고있다.

보건성 관계자는 7일 세계보건의 날을 계기로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사무소가 주최한 고위급화상회의에서 이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보건사업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일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공화국정부는 인민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는것을 국책으로 하고있다.

지난 1950년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된 때로부터 반세기이상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이 국가부담에 의해 보호증진되고있다.

1960년대에 전국적으로 선진적인 주민건강관리제도인 의사담당구역제가 실시되고 1974년말까지 리진료소의 병원화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였으며 시, 군인민병원들이 종합병원으로 훌륭히 일떠섰다.

우리 나라에서는 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보건지표들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평양의 옥류아동병원과 량강도의 삼지연시인민병원 등을 본보기로 전국의 치료예방기관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며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확대하기 위한 계획이 추진되고있다.

제약공장, 의료기구공장, 고려약공장들의 개건현대화와 의료용소모품공장들의 건설을 다그쳐 생산을 정상화하고 구급의료봉사수준과 고려치료비중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이미 세워진 구체적인 목표에 따라 우리의 힘과 기술로 그 어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도 대처할수 있는 방역기반을 튼튼히 축성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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