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일 《로동신문》

 

주타격전방에 대한 온 나라의 지원열의를 계속 고조시키자

 

수 필

우리 농장, 우리 포전

 

협동벌들에 달려나간 각지 농촌지원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모내기를 적극 도와주고있는데 대한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을 로력적으로도 지원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재령벌에서의 모내기와 관련한 취재를 하던 때였다.

재령군의 한 일군은 써레치기, 모기르기와 같은 선행공정을 앞세우면서 매일 많은 면적의 모내기를 하고있는데 대해 설명해주었다.

그것을 듣는 과정에 우리가 주목을 돌리게 된것은 하루 모내기실적이 예상보다 높다는 사실이였다. 봄날씨가 찬것을 비롯하여 그전보다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 이런 실적을 내기가 헐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군은 우리의 생각을 짐작한듯 웃으며 이것은 농장원들의 헌신성만으로 이루어진 실적이 아니라고, 여기에는 지원자들의 불같은 노력도 크게 깃들어있다고 하는것이였다.

알고보니 군에는 중앙검찰소와 교육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중앙기관에서 지원자들이 나왔다. 이들은 현지에 도착한 즉시 일판에 뛰여들었다.

매일 이른새벽부터 온종일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농사경험도 듣고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어떻게 하나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해설해주며 포전들이 랑만과 열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었다.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를 가지고 농장세대들도 찾아 뜨거운 정을 안겨주는 이들의 소행에 감동된 농장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며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었다.

이런 이야기는 신천군과 안악군의 일군들을 통해서도 들을수 있었다.

이 군들에서도 중앙과 지방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나온 지원자들이 농사일을 적극적으로 돕고있었다. 이들은 해마다 품들여 마련한 적지 않은 영농물자들을 보내주고 농장벌에 나와 모내기와 가을걷이를 비롯한 중요영농공정수행을 힘껏 도와주고있었다. 오랜 기간 자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는 농장, 성실한 땀을 묻으며 가꿔온 포전을 가리켜 지원자들모두가 우리 농장, 우리 포전이라고 정겹게 부르고있다.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드는것을 영예로운 의무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고있는 지원자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는 진정 자신들의 참호이며 초소로 간직되여있는것이 아니랴.

그렇다. 우리 농장, 우리 포전으로 향한 길은 사회주의수호와 잇닿아있다. 그 길에서 협동벌의 농장원들과 각지 일군들, 근로자들은 동지로, 전우로, 한식솔로 되였다.

당의 뜻을 받들어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이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협동벌마다에는 최적기에 푸른 주단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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