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시원하면서도 훌륭하게 꾸려진 홀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류경원건설장을 찾아와 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듣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그동안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때 한 일군이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그이께 중앙홀을 휴식홀로 꾸리려고 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류경원은 극장이 아니므로 중앙홀에 주단을 깔기는 곤난하다고, 자신의 생각에는 이 공간에 기단을 형성하고 돌로 조각같은것을 만들어놓은 다음 매대를 꾸려놓고 손님들에게 청량음료같은것을 봉사해주면 좋을것이라고, 이 홀은 휴식홀인것만큼 여기에 반드시 의자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2층에 있는 소금한증칸과 소나무한증칸, 종유석한증칸을 차례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람들이 한증을 편안하게 앉아서 할수 있게 의자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도록 일군들을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뜻깊은 그날 일군들은 그 무엇을 하나 보시여도 인민들의 편의를 위해 누구보다 마음쓰시며 깊이 관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에 가슴이 젖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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