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공화국공민

 

감격도 새롭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6월 29일,

뜻깊은 이날 창공에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 인민 누구나 긍지스럽게 불러보는 말이 있다.

나는 공화국공민이다!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은 우리의 미더운 대학생들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세계의 수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들에게 수표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때 우리는 자기 이름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 나라의 국호를 자랑스럽게 써주었습니다.》

 

 

정녕 무심히 들을수 없다. 그 시각 그들은 어찌하여 우리의 국호로 자기의 이름을 대신한것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이 말속에는 자신이 혁신자, 공로자이기에 앞서, 또 과학자, 문필가라는 호칭보다 먼저 위대한 나라의 공민이라는 자부가 끓고있어 그리도 긍지높게, 그토록 떳떳하게, 그처럼 열렬하게 터치는것이 아니랴.

공화국공민의 영예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에 실려오는 민족적긍지이고 더없는 행복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그이께서 계시여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는 자기의 존엄을 팔지 않고 남에게 빌붙지 않았으며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만 나아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무궁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해 혁명령도의 나날들을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그 누구보다도 존중하고 사랑하시기에 그이께서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라고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시고 험한 건설장들을 몸소 찾고 또 찾으시며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도록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것 아니던가.

 

그이의 가르치심은 한마디한마디가 이 나라 공민들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난을 이기게 하는 자력갱생의 의지가 되고 세상을 놀래우는 비약과 기적의 힘이 되고있다.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민들은 주체조선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인민의 나라이기에, 그이의 위대한 품속에서 행복을 누려가는 이 나라 공민들이기에 가슴마다에는 긍지가 그리도 뜨겁게 차넘치는것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이다!

이 격정의 웨침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최대의 영광과 무한한 행복감의 세찬 분출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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