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실지 인민들이 덕을 보도록 하시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욱마다에 새겨진 이야기들은 어느것이나 커다란 감동을 자아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지금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장군님의 소원을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풀어드리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주체106(2017)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시였다.

이 공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된 현대적인 감자가루생산기지였다.

아담하고 정갈한 공장의 전경은 겉보기에도 식료가공기지라는것이 대번에 알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모든 생산공정들과 운영설비들을 감시, 측정 및 조정하고 생산지휘와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종합적으로 분석예측하여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에네르기절약형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해놓은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원료투입, 탈피, 세척, 선별, 절편, 더운물처리, 랭각, 익히기, 건조, 제분, 포장에 이르기까지 가루생산공정이 고도로 자동화, 흐름선화되여있는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다니는 통로와 생산현장을 격페시킨 유리벽사이에 위생통과복도를 조성하여 생산자들이 그곳을 거쳐야만 현장에 들어갈수 있게 한것도 마음에 든다고, 특색있다고, 무균화, 무진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앞으로 이 공장에 여러가지 감자가공품생산설비들을 추가적으로 더 놓아 감자를 가지고 가루생산은 물론 영양쌀, 편튀기, 꽈배기, 국수, 우동을 비롯한 더 많은 가공품들을 생산하여 삼지연군(당시)의 특산물로 온 나라에 소문나게 하라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셔야 할 그이께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이처럼 멀고먼 고장을 찾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니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는 이들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이 생산정상화의 불길속에 감자가공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실지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 공장으로 자기의 몫을 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감자가공품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인민들이 좋아하는 가공품의 가지수를 부단히 늘여나갈데 대한 문제, 생산공정들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킬데 대한 문제, 위생문화적환경을 더 잘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한알의 감자도 허실없이 제때에 가공하기 위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장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그이의 안광에는 시종 환한 미소가 어려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터져나왔다.

이렇듯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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