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전차바닥 고무깔판도 쓸어보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3년전 8월 어느날 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누구나 잊지 못해하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기에 인민이 단잠에 든 그밤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쏟아지는 폭양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그날밤에는 시운전을 직접 지도하시였다.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에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야말로 자력갱생의 산아라고 하시면서 우리 로동계급의 창조본때가 마음에 든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제 새로 만든 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수도의 면모가 또 달라질것이라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들을 운행하게 되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대중교통수단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투쟁한 보람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울 열화같은 진정으로 자나깨나 가슴불태우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기에 새형의 궤도전차를 리용하며 기쁨의 웃음꽃을 한껏 피우는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시며 그리도 환하게 웃으신것 아니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안겨주시기 위해 깊은 밤 휴식도 뒤로 미루시고 시운전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궤도전차에서 내리실 때였다.

승강대를 내리시던 그이께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더니 전차바닥을 손수 쓸어보시는것이 아닌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다. 하지만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직접 지도하고 인민들이 오르내릴 때 불편함이 있을세라 전차바닥의 고무깔판까지 손으로 쓸어본 그런 령도자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참으로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이 슴배인 사랑의 궤도전차다.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어찌 새형의 전차들에만 어려있다고 하랴. 우리 인민이 즐겨 리용하는 자그마한 일용품으로부터 이 땅에 일떠선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마다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나날이 더해만가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감격과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시며 충성의 보답의 한길에서 자신들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행복의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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