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사 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진정한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적복무정신,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담겨진 중대결단들을 내리시였다.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복리를 최중대시하고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인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령도원칙이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이끌어주는 혁명적당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며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이다. 당이 어려운 시기에 인민을 외면하면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도 망치고 조국의 운명도 끝장나게 된다. 우리 당이 장구한 기간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해온데 있다.

지금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방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인민들이 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수록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인민을 극진히 위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올해에 있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기본사상과 정신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보다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집권당들이 있지만 조선로동당처럼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인민생활향상문제와 육아정책까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당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이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오늘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신뢰심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충직한 인민이다. 강력한 비상방역조치로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주며 인민의 아픔을 한시바삐 덜어주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들을 취하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인민들은 어머니의 따사로운 숨결을 느끼고있다.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그 어떤 책갈피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실지 페부에 와닿는 크나큰 은정을 통하여 체감한 흠모심이고 당을 따르는 길에 반드시 더 좋은 행복이 온다는 절대의 믿음이다.

당중앙의 진정으로 인민들을 보살펴주고 그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하나라도 덜어주기 위해 당조직이 있고 인민들과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며 제기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주라고 일군들과 당원들이 있다. 인민들은 수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기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당조직과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서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손길을 더욱 뜨겁게 감득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속에 꽉 채우고 사업과 생활의 전과정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투철한 복무로 이어나갈 때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대중과 공고한 전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세우는것은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곧 인민대중의 정신력의 분출과정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고마운 혜택에 보답할 일념 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더 어려웠지만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대중의 정신력이 비등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진전이 이룩될수록 근로자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극진히 보살피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애쓴다면 대중의 투쟁기세는 백배해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전당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할 때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혁명대오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존중, 헌신의 뜻과 의지가 전체 당원들의 마음속에 신념으로 확고히 자리잡아야 한다. 신념화된 헌신적복무정신에서 지쳐 쓰러졌다가도 인민을 위하여 열백번 다시 일어나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의지가 발휘되고 인민을 위한 아름찬 목표도 단숨에 점령하는 대담무쌍한 공격기질도 나오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에 관한 사상의 참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당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그 요구대로만 사업해나가야 한다. 당일군들은 군중을 대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충심으로 받드시는 위대한 인민이 앞에 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위민헌신의 세계를 따라배워 실천에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인민을 신성히 떠받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것은 최중대사업이다. 우리 당은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대규모살림집건설을 강하게 추진하고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중대결단들을 내리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인민을 뜨겁게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감복만 할것이 아니라 어머니당의 한 조직, 한 성원이라는 자각을 안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살림집문제와 식생활문제, 소비품문제를 비롯하여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안정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해결해주어야 한다.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을 최대한 동원하여 인민들이 리용할 기초식품과 의약품, 필수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교육과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이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사활적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동원리용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한다.

올해의 전투목표수행과정이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우리가 백배로 분투하여 이룩한 경제건설성과가 아무리 크다고 하여도 인민생활에 실지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누구도 당결정을 관철하였다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상반년도계획수행과정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보장에 얼마나 이바지하였는가 하는 견지에서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하반년도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어야 한다. 생산을 늘이고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자급자족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여도 인민의 평가를 받을수 있게 량심적으로,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뚜렷한 결과들을 이루어냄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여야 한다.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현상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에 저해를 주고 당과 인민대중을 리탈시키는 위험한 독초인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계속 완강히 벌려나가야 한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지장을 주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쓸어버리기 위한 전쟁에서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주체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고지식하고 겸손하며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전당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책임일군들은 당내부사업,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여 자기 단위의 당사업전반이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철저히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이 사람들의 정치생활과 혁명과업수행은 물론 건강과 생활조건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 인민들을 자기의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말 한마디에서도 속마음을 읽고 고충을 풀어줄줄 아는 진정한 어머니당일군이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당일군의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들과 종업원들이 하루빨리 덕을 볼수 있는 사업부터 설계하고 작전하며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완강하게 집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전당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뼈에 쪼아박고 우리 당을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주력하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