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자그마한 불편도 헤아려보시며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릉라인민유원지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릉라유희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그때 유희장은 두개 구역으로 나뉘여져있었는데 정문이 각각 따로 있었다.

이에 대해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출입구를 다 만들어놓은것은 좋다고, 그런데 유희장을 1구역과 2구역으로 갈라놓으면 사람들이 1구역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서 2구역으로 들어가야 하므로 유희장을 리용하는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게 된다고 하시면서 2개의 유희장구역을 련결하여 사람들이 어느 구역의 출입구로 들어와도 유희장을 다 돌아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유희장의 1구역에서 차를 타고 한참이나 올라와야 2구역에 올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러니 인민들이 유희장에 오면 얼마나 불편해하겠는가고 념려하시였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문제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동행한 일군들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는데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다시금 울리였다.

관람차나 관성렬차같은것을 놓아주어 유희장의 1구역과 2구역을 마음대로 오갈수 있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관성렬차를 놓아주게 되면 사람들이 모란봉 청류벽과 문수거리를 비롯한 릉라도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겠다고 하면서 누구나 다 그것을 타겠다고 할것이라고.

마디마디에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부터 먼저 생각하고 절대시하시는 인민의 진정한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이 넘치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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