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8일 《로동신문》

 

사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태양복, 수령복을 누리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식민지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정치생활의 참다운 주인, 경제생활과 문화생활의 향유자로 값높은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불세출의 위인,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수난당한 인민의 비참한 처지를 목격하시면서 일제를 몰아내고 빼앗긴 나라를 찾아 인민들이 행복하게 잘사는 새 사회를 세우려는 굳은 결심을 다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보람차고 행복한 새 생활이 펼쳐질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사랑의 력사로 수놓아진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주체사상을 내놓으신것이다.

이른바 인민을 위한다고 하는 주장이나 학설은 지난 시기에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인민을 속이고 착취사회의 본질을 가리우는 하나의 기만에 불과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수천년세월 극소수 지배계급, 착취계급에 의해 억압받고 천대받던 근로인민대중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주체사상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인민숭배의 사상이며 숭고한 인민사랑의 철학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 세계의 개조자, 자기 운명의 개척자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을 밝힌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동서고금에 수많은 정치가들이 있었지만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의 존엄을 빛내여주신분은 우리 수령님밖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은 혁명과 건설에서 날로 높아지는 인민대중의 변혁적역할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새 력사를 열어놓으신것이다.

인민대중은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지고있으면서도 오랜 세월 착취와 략탈, 통치의 대상으로서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근로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시고 그들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보여준 고귀한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앞에 모진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을 발동하여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전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지혜와 묘술을 주는 선생이였고 스승이였다.

이 땅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변혁과 사변적성과들은 인민의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며 그 힘이 발양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을 깨닫게 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창조의 거인, 자력갱생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이민위천의 리념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것이다.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한생의 뜻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최우선시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시고 공고발전시키시였다. 인민의 새 사회를 보위할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적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세상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처럼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철저히 옹호보장해주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는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값높은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다.

오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으로, 생활로, 드팀없는 신념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고마운 은덕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민의 아들이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 자리잡고있었고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더 존엄높이 내세우고 더 잘살게 하겠는가 하는 오직 한생각만이 흐르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시고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한 헌신복무의 길을 걸은 인민의 수령, 위대한 정치가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거룩한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에 의하여 끝없이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여 온 나라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문제들을 당회의의 주요의정으로 제시하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특별명령서까지 발령하시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고 위민헌신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을 그려보며 총비서동지께 끝까지 충성다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뜻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수령의 영생은 사상의 영생, 업적의 영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 유훈교시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결한 한생을 귀감으로 삼고 누구나 애국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열혈투사, 의리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

불면불휴의 위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뜻을 높이 받들어 우리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행복한 생활을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인민을 위한 좋은 일, 보탬이 되는 일을 적극 찾아하여야 한다. 인민의 안녕과 생활향상을 위한 당과 국가의 조치들을 견결히 옹호하고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앞당겨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당의 조직적의사이고 투쟁강령인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만난시련을 맞받아뚫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사회주의를 좀먹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어머니당으로 만들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인 오늘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중앙의 뜻과 진정을 받들어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어머니된 심정으로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들을 적극 찾아하여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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