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12일 《로동신문》

 

사설 

과감한 분발과 불굴의 투쟁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가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달성하고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혁명적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올해의 방대한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하는데서 이제 남은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 달성해야 할 전투목표와 계획은 아름차고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도 엄혹하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올해에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고 5개년계획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는것은 결심하면 못해내는 일이 없는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은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항시적인 위협과 가증되는 봉쇄속에서도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하여왔으며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강화되였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나라의 경제실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들을 예견하여 세워진 현실적이며 실현가능한 투쟁목표이다. 지금 우리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값비싼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올해 전투가 빛나는 승리로 결속될 때 당의 로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생활력이 실천으로 뚜렷이 확증되고 우리 당의 존엄과 위상이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더 높은 목표에로의 지향은 내세웠던 목적을 실현하고 훌륭한 결실들을 체감할 때 더욱 승화되며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게 된다.

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들이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탐구하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계획수행과 내적동력강화에서 긍정적이고도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고있다. 도전과 장애는 지속되여도 자력으로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 굳세여지고있으며 이것은 앞으로의 전진발전을 위한 제일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강의한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안겨준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과감히 돌진해나가고있다.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되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활력에 넘치게 되고 우리는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배심있게,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갈수 있게 될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할 때이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오늘의 총공격전에 비약의 박차를 가함으로써 시련을 이기고 난관을 디디며 기적을 창조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계획수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올해의 전투적과업은 추호도 드틸수 없는 우리의 혁명임무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계획수행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똑바로 새기고 년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야 한다.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원칙과 비상한 전투분위기를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정확한 해결책을 찾고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하여 계획한 사업들을 강력히 추진시켜야 한다.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자기앞에 맡겨진 과업이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사임을 명심하고 그 철저한 집행으로 련관단위들의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국내의 생산단위, 개발단위, 연구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협동으로 만사를 풀어나가야 한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배격하고 모든 사업을 당과 혁명의 리익, 국가적리익의 견지에서 진행해나가야 한다. 좋은 성과와 경험, 앞선 기술들을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며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면서 다같이 발전하고 비약해나가야 한다.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

모든 당원들은 올해 전투목표를 다른 그 누가 아닌 자신들이 앞장에 서서 달성해야 할 과업,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당과 국가의 고민을 덜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올해 목표점령에로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불굴의 개척정신, 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왕성한 일욕심이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이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을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제고에서 찾으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올해 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최량화, 최적화하며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적극 실현해나가야 한다.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조직하여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해나감으로써 오늘의 하루하루가 다음단계의 도약대를 마련하는 날들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의미있는 하루하루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고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여 정치의식을 끊임없이 높여나감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력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빈틈없는 조직정치사업은 올해 전투승리를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당조직들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발휘된 영웅적투쟁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오분열도식, 소방대식일본새와 견결히 투쟁하며 정상적이고 실속있는 총화대책을 따라세워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가 뚜렷이 아로새겨지게 하여야 한다. 특히 월생산총화를 당결정관철정형을 총화하는 당회의로 여기고 정치적의의가 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분발시키는데서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백배로 분발하고 굴함없이 전진하여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조선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투쟁본때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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