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잊지 못할 그날의 환호성

주체101(2012)년 7월 1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데 대한 소식에 접한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였다. 전국도처에서 결의대회와 경축대회, 결의모임이 진행되고 필승의 신심에 넘친 인민의 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그 환호성은 위대한 천출명장에 대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그때로부터 어느덧 9년,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들이 이 땅에 흘렀던가.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군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시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한 전군적인 대회합들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그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리정표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뜨거운 손길,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며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길을 지펴주신 이야기,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도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신 비범한 령도…

이 땅의 험준한 산발들과 새벽고요속에 자신의 심혈과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에 어린 만단사연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이 땅우에 펼쳐진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 눈부시게 일떠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 앞날의 번영을 담보하는 수많은 귀중한 재부들은 또 얼마나 세상을 놀래웠던가.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과학기술전당, 삼지연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 …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이 그토록 짧은 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시는 그런 위인은 없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어찌 우리 인민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강국의 주인된 감격과 희열을 소리높이 구가할수 있고 변혁의 열풍이 타번지는 이 땅을 가슴에 안아보며 내 조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확신할수 있으랴.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는 곧 과학이고 승리이며 그이의 손길따라 이 땅우에는 천하제일강국이 소리치며 눈부시게 일떠설것이니 9년전 천만군민이 터쳐올린 그날의 환호성은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되여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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