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멋쟁이공장이 일떠선 사연

 

자나깨나 오직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속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6(2017)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아담하고 정갈한 공장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치과위생용품공장을 번듯하게 잘 지었다고, 멋쟁이공장이 하나 일떠섰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새로 일떠선 공장의 모습에서 이윽토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치과위생용품공장을 건설하기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2015년 2월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앞으로 치과위생용품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도 치약을 화장품공장에서가 아니라 치과위생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에서 만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이 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였다. 결국 자그마한 치약생산흐름선이 오늘 이처럼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치과위생용품공장으로 되였다. …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치과위생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건설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고 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현대적인 치과위생용품생산설비들을 일식으로 마련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그마한 치약생산흐름선이 치과위생용품공장으로,

정녕 이것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공장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느라 시간이 퍼그나 흘렀으나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려던 소원이 풀리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이름 못할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예로부터 이발이 든든한것을 오복의 하나라고 하였다. 하지만 이 세상 그 어디에 인민들을 위한 치과위생용품생산을 위해 끝없는 사랑을 기울이며 거기에서 보람을 찾는 령도자가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자신께서 모두 풀어주겠다고, 걸린 문제가 있으면 제때에 보고하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실지 페부로 절감하면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게 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새기면 새길수록 오로지 인민의 행복만을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사무치게 안겨와 일군들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이렇듯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지니신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이것이 북받치는 감격으로 세차게 높뛰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 하나로 울리는 마음속고백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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