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새로운 진군길에 넘치는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관

 

여기에 외국의 한 출판물에 실렸던 글이 있다.

《사람이 신심을 가지면 인생이 성공하고 인민이 신심을 가지면 나라가 승리한다고 하였다. 오늘 동방조선의 현실이 바로 그렇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비약하고있는 수수께끼같은 조선의 현실은 신심이라는 말의 참뜻을 새롭게 부각시키고있다. 조선의 신심, 그것은 곧 령도자의 드높은 신심에 박동을 맞춘 인민의 심장의 박동이다. …》

그렇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부닥치는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 하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이 땅 어디에 가나, 누구를 만나보나 만난을 뚫고 새 승리를 안아올 드높은 신심과 락관, 강의한 투쟁열의를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비상히 강화된 무진막강한 국력에 의거하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만난시련을 박차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막아서는 난관이 클수록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떠나서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고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한 세기적인 기적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래일에 대한 신심은 곧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믿음이다.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그것을 고요한 서재에서가 아니라 혁명실천속에서 심장에 새기였다.

신심은 락관을 낳는다. 때문에 혁명적락관은 철의 신념의 소유자들만이 지닐수 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라고 하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는 얼마나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헤쳐넘었던가.

행성의 도처에서 악몽과 공포의 해, 재해와 재난의 해라는 비명이 높아갈 때에도 우리 공화국에서는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아니라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고 더욱 굳건해졌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이번 전원회의결정은 우리모두에게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을 북돋아주는 희망찬 설계도이다.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 그것은 자기가 내세운 목표, 자기의 지향이 반드시 실현될수 있다는 확신에 억센 뿌리를 두고있다.

《참으로 힘이 솟습니다. 우리 당이 결심해서 언제 한번 못해낸 일이 있었습니까. 당이 펼쳐준 웅대한 설계도가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평범한 한 탄부의 이런 신심과 열정에 넘친 목소리는 철강재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완강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철의 기지들과 전력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는 전력생산기지들,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전야들에서도 울리고있다.

그렇다.

우리 인민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에 기초한것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에 넘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