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험산준령을 넘고넘으며 찬란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굳건히 자리잡는 고귀한 진리가 있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

우리는 이 진리를 선행리론가들이 쓴 부피두터운 책이나 어느 교과서의 글줄에서 터득한것이 아니다. 주체의 사회주의가 안겨주는 높은 존엄과 참된 삶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우리의 생명, 우리의 생활이라는것을 온넋으로 새겨안고 사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이 안긴 첫 행복의 요람, 운명의 보금자리였다.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 인민의 집인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비로소 행복이란 말의 참뜻을 알게 되였고 복받은 삶을 누릴수 있었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으로 빛나게 개척하여올수 있었다.

인민의 집, 인민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를 지켜 한평생 강행군길에 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

고난의 칼바람이 몰아치던 시기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고 또 부르시며 사회주의 우리 집을 지켜 눈물겨운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천만로고속에 인류의 희망이며 등대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수호되고 이 땅우에는 시련의 칼바람속에서도 만복의 씨앗이 움터나지 않았던가.

그래서 우리 인민은 못 잊을 추억속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구가한 시대의 명곡들을 격정속에 부르고 또 부르는것 아니던가.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만수대예술단의 배우가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를 불렀는데 자신께서는 그 노래를 들으며 생각을 많이 하였다고, 그 노래의 가사에도 있는것처럼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인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자리에 있는 일군들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태여나 마음껏 배우면서 성장하였으며 자기 가정과 자기 고향, 사회주의제도를 사랑할데 대한 교양을 많이 받았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감격과 흥분에 젖어있는 일군들의 가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뜨겁게 흘러들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대, 위대한 장군님대에 많이 부르던 사회주의에 대한 노래들을 오늘도 앞으로도 계속 불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대, 위대한 장군님대에 많이 부르던 사회주의에 대한 노래들을 널리 부르면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사회주의제도하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던 나날들을 추억하며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갈 결의도 다지게 될것이다. …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이 행성에는 각이한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지만 우리의 사회주의와 같이 인민이 그 기초로,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사회제도는 없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는 보고있다.

지켜주고 위해주는 삶의 품, 운명의 보금자리가 없어 살길을 찾아 여기저기로, 대륙에서 대륙으로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세계 여러 나라 피난민들의 가슴아픈 정상을.

그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인민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한길로 곧바로 나아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가다듬군 한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의 신념이고 그이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모두의 불변의 의지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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