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절절한 당부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주체102(2013)년 12월에 있은 잊을수 없는 이야기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정형과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그이께 보고드리였다.

그것을 받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당책임일군에게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도당위원회가 항상 관심을 두고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면서 책임적으로 풀어주도록 하라고, 이제는 춥다, 춥다들 하는 겨울이라고, 아이들과 늙은이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고 특히 아이들을 부모잃은 설음을 모르게 밝게 키워야 하겠다고, 이것은 도당책임비서와 도안의 시, 군당책임비서동무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주는 과업이라고 은정깊은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인민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면 일군들에게 이토록 절절히 당부하시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베풀어주시던 그 사랑, 그 은정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푸시는 대해같은 사랑을 떠나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누리고있는 오늘의 크나큰 행복과 보다 찬란한 래일에 대하여 어느 한순간도 생각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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