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명령이 아니라 부탁

 

언제인가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고기배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산사업소에 보내주신 그 고기배에는 최신식어군탐지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과 여러가지 방법의 어로작업을 할수 있는 어구들을 포함하여 물고기잡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배가 얼마나 좋은지 다른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몹시 부러워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조타실과 기관실은 물론 선실들까지 일일이 돌아보시였다.

이렇게 고기배의 성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곡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매 고기배당 해마다 1 000t은 잡아야 한다.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다. …

그 말씀에서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심정이 가슴가득 어려와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진정 수산사업소일군들에게 하신 그날의 부탁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따뜻이 안아 보살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절절한 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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