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의 기적, 세계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령장

 

조국땅에 뜻깊은 전승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얼마나 긍지높은 우리의 명절인가. 승리의 날을 위해 포연탄우를 헤쳐온 로병들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도 무한한 자부심이 한껏 넘친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이는 정녕 력사의 기적, 세계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전승의 세대가 헤쳐온 가렬한 전화의 나날은 1 129일이였다.

전쟁의 3년간은 이 땅에 모진 시련과 난관의 검은구름을 몰아왔지만 우리 인민은 그것을 과감히 헤치고 세계《최강》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서운 파멸을 선언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이룩할수 있은 력사의 기적이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활한 전략전술, 인민들과 전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 그이는 싸우는 조선의 힘이시였고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였다.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즉시적인 반공격, 싸우는 고지들에서 대학생출신의 병사들을 소환하여 다시 교정으로 불러주신 그날의 신념, 전화의 불구름속에서 전후복구건설총계획도를 펼치신 필승의 락관 …

전쟁개시 3일만에 적들의 아성을 점령한 서울해방작전의 빛나는 승리, 현대포위전의 모범을 창조한 대전해방작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우리 식의 독특한 적후전선의 형성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기묘하고 령활한 전략전술들과 전법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승리를 앞당기는 보검이였다.

강철의 령장이시기 전에 위대한 인간이시고 불세출의 영웅이시기 전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께서 베풀어주신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또 얼마나 강의한 인간들로 키높이 자래웠던가.

전선에서는 이 시각에도 전사들이 피를 흘리며 싸우고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어서 건너가자고 하시며 위험천만한 철교를 건느신분, 전사들에게 공급할 솜신발이 어떠한가를 알아보시기 위해 무더운 여름날에 한주일나마 병사용솜신발을 신고다니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서울시민들의 땔나무걱정을 헤아리시여 통나무토막들을 강물에 띄워보내주도록 하신 사실은 인민들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 수령님의 그 사랑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전시인민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한 문제가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토의되고 전선에서 한명의 군인이 귀중한 때에 많은 군인들을 동원시켜 농민들에게 소금을 실어다주도록 하는것과 같은 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태여날수 있었겠는가.

인민들과 군인들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사랑, 그것은 그 어떤 무장장비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힘이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 영웅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정녕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강철의 령장,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의 승리였다.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 영웅조선의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전승의 력사를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보다 큰 승리에로 빛나게 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위대한 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 애국헌신의 날과 달을 맞고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 인민의 행복을 위해 깊은 밤에도, 찬이슬 내리는 이른새벽에도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이 땅에 빛나는 전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뵙고있으며 끝없는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질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보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일어선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 이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다.

뜻깊은 전승절의 이 아침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긍지높이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조선은 언제나 승리한다!

승리의 7.27은 영원하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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