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시대의 물음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이 글발을 새겨볼수록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대진군에서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창조와 위훈으로 수놓아가려는 평양방직기계공장 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정이 기대의 동음이 되여 들려오는것만 같다.

기대의 동작상태를 주의깊게 살피며 부분품가공에 여념이 없는 선반공들의 모습.

서로의 마음과 지혜를 합쳐 보다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해나가려는 그들의 헌신적노력이 진지한 눈빛, 손짓 하나에도 그대로 어려온다.

이들이 공장이 자랑하는 혁신자, 로동자발명가로 소문난 청년들은 아닌지…

보면 볼수록 낯설어 보이지 않는 미더운 모습들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들끓는 생산현장들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서로 돕고 이끌며 새라새롭게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하다면 언제나 진할줄 모르는 창조의 숨결로 가슴을 끓이며 우리 인민이 안아오는 혁신적성과들은 어떻게 이룩되고있는가.

사진속에 비낀 글발이 다시금 우렷이 안겨온다.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그렇다.

사진속의 주인공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모두가 이런 시대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우고 하루하루의 실적을 당과 인민앞에 총화받는 심정으로 더욱 분투해가고있기에 일터마다에서 보다 큰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 아니랴.

그렇듯 뜨겁고도 열렬한 우리 인민의 헌신의 날과 날들이 있어 내 조국의 더욱 휘황한 래일은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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