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그 품에서만 살고싶어라

 

이 땅의 일터와 가정 그 어디서나 울려퍼지는 노래 《우리 어머니》.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자식많은 어머니 어데 있던가

백두의 노래를 자장가로 불러주며

천만자식 영웅답게 키운 어머니

부르면 부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어머니당!

이 부름을 되뇌이느라면 지금도 격정속에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까이에 모시고 사업하는 일군들에게 어느 한 지방에서 성냥이 떨어졌다는 자료가 제기되였다.

이런것도 보고드리겠는가. 일군들은 이런 사소한 문제까지 제기해온 그곳 일군들을 민망스럽게 생각하며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릴 문건의 맨 마지막에 간단히 한줄 써넣었다.

문건을 드린지 얼마 안되여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은 별치 않은 문제로 그이께 부담을 끼친 자기의 《실수》를 돌이켜보며 장군님의 집무실에 들어섰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냥이나 소금같은것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한시도 떨어져서는 안될 필수품인데 어째서 문건의 맨 마지막에 반영했는가고 나무람하시는것이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중하신 어조로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 인민들의 리해관계와 관련된 문제는 그것이 큰것이든 작은것이든 관계없이 문건의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우리는 인민의 리익을 무엇보다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그와 관련한 문제부터 선차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의 순서가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잡아주시였다.

이렇듯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뜨거운 어머니의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만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놓으신 인민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 끝없이 흐르고있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이 하늘이고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대진군의 출발선에서 사랑하는 자기 인민에게 우리의 충정을 검열받을 때가 되였다고, 모든 동지들이 더 노력하고 분투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혁명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줄것을 부탁한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기꺼이 뿌리처럼 묻으시고 인민을 받드는 길에서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이 있어 인민의 리익,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에서 우선시되고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이다.

정녕 자그마한 가식도 진함도 없는 위대한 어머니의 다심하신 정과 열이 끝없이 넘쳐흐르고있기에 내 조국강산은 언제나 따뜻하고 이 땅의 인민은 기쁨과 행복, 신심과 희망에 넘쳐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는것 아니던가.

열백번 이 땅에 다시 태여난다 해도 어머니 우리 당의 품에서만 살고싶어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일편단심의 분출은 자랑찬 승리의 뢰성이 되여 이 땅우에 더욱 힘차게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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