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숭고한 도덕의리의 화원속에서

 

- 평천구역 봉학동 89인민반 리영제전쟁로병의 가정에서 –

- 동대원구역 동대원 1동 35인민반 백희선전쟁로병의 가정에서 -

 

자신들의 더운 피로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에게 위대한 전승이라는 가슴벅찬 긍지를 안겨준 우리 혁명의 귀중한 스승인 전쟁로병들을 한없이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전례없는 열기로 하여 더욱 후덥게 달아오르는 우리의 7월이다.

바라볼수록 가슴뜨겁다.

비록 머리에는 흰서리가 짙게 내리였어도 어제도 오늘도 영예로운 참전자, 승리자들로,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로 높이 떠받들리우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우리의 전쟁로병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 가도 전쟁로병들을 돌봐주는것을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볼수 있고 그 어느 전쟁로병의 마음속에나 간직된 사회적으로 남달리 존경받는 긍지와 자부심을 엿보게 되는 우리 사회.

전쟁로병!

정녕 그 부름이 이토록 빛나고 자랑스러운 나라가 또 어디 있으랴.

바로 그들이였다.

준엄한 날에 수령을 어떻게 진실하게 받들어야 하며 조국앞에 위기가 닥쳐왔을 때 한몸을 어떻게 내대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피와 목숨으로 가르쳐준 영예로운 참전자들.

년로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변함없이 충성의 한길, 애국의 한길을 걸으며 후대들에게 숭고한 넋을 심어주기 위해 여생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전승세대.

어찌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아름다운 화원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전쟁로병들에 대한 숭고한 존대기풍, 이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거니,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경사로운 해에 진행된 승리자들의 성대한 대축전으로부터 해마다 맞이하는 우리의 전승절은 과연 어떻게 흘러왔던가.

주체101(2012)년 7월의 뜻깊은 그날에 전쟁의 포화속을 뚫고온 전쟁로병들을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로병들과 한가정에서처럼 단란한 분위기속에서 전승절경축 모란봉악단공연도 함께 관람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산천지의 맑은 물처럼 마를줄 모르는 전쟁로병들에 대한 그이의 숭고한 믿음과 도덕의리, 뜨거운 사랑의 력사는 이렇게 년년이 이어져왔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지난해 7월에 열린 제6차 전국로병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은 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정녕 마디마디에 전쟁로병들에 대한 사랑과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그이의 말씀은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켰던가.

그렇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을 받으며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지고 만발해가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대화원속에서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전승세대의 정신과 넋을 끝없이 이어가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필승불패이리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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