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4일 《민주조선》

 

독자의 편지

《우리 보건제도가 제일입니다》

 

우리모두가 안겨사는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것인지 저의 심중을 터놓지 않고서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저의 남편이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황해북도인민병원 종양과에 입원한것은 지난해 8월 하순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눈앞이 캄캄하기만 했습니다. 제가 엄연한 현실앞에서 맥을 놓고 주저앉아있을 때 과에서는 남편의 소생을 위한 여러차례의 협의회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과장 조창동, 의사 박철진선생님을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필요한 치료대책들을 세워나갔으며 수술후 남편의 건강은 현저히 회복되였습니다.

어려운 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박철진담당의사선생님을 비롯하여 매일과 같이 남편의 회복상태를 세세히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취해주며 성의껏 마련한 음식들로 입맛을 돋구어주기 위해 애쓰던 과의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들은 꼭 저의 친형제와도 같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수시로 입원실에 들어와 정성을 기울이던 간호원 류경애동무의 모습을 보며 저는 뜨거워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환자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가정에서 성의껏 준비한 여러가지 차와 영양죽을 쑤어 식탁에 놓아주는 간호원의 그 정성은 정말 눈물겹도록 고마왔습니다.

올해에도 두차례에 걸치는 입원생활기간 과의 보건일군들은 친혈육의 심정으로 저의 남편을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저와 남편은 환자를 위해 뜨거운 정성을 바쳐가는 보건일군들을 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간직하였습니다.

고마운 사회주의보건제도하에서 저의 남편이 두번다시 귀중한 생명을 받아안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리원시 향만동 60인민반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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