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6일 《로동신문》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갈 불같은 의지

지난 8년간 연 178만여명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애국주의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핵으로 하는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새 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사상정신적유산입니다.》

뜻깊은 전승 68돐을 앞두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는 사람들의 수는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훌륭히 일떠선 때로부터 지난 8년간 연 178만여명의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보위성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을 내세우시고 그들에게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은혜로운 사랑속에 건설되였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완공단계에 이른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사한 인민군렬사들을 안치한 묘의 묘주는 우리 당이라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인민군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을 후대들에게 길이 전해주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의 면에서 놓고보아도 마땅히 우리 당이 인민군렬사묘의 묘주가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준공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또 찾았다.

렬사묘를 돌아보며 그들은 수령만세를 높이 부르며 원쑤들과의 최후결사전에로 용감무쌍하게 나아간 인민군렬사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금별로 빛나는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되새겨보면서 전쟁로병들은 인민군렬사들에게 영생하는 삶을 안겨준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꽃다발과 꽃송이를 정히 들고 렬사묘를 찾은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선렬들이 피로써 사수한 이 땅을 더욱 튼튼히 지켜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그들은 전화의 영웅들처럼 당과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리라는 마음속맹세를 굳히였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영웅전사들의 모습을 가슴속에 새기며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각오를 가다듬었다.

누구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돌아보면서 조국과 혁명을 위해 바친 전사의 삶은 위대한 당의 품이 있어 영생한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였다.

 

본사기자 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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