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6일 《로동신문》

 

비상한 각오를 안고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빈틈없는 작전과 지휘로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에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도의 일군들은 어떻게 하나 불리한 일기조건을 극복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도에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제힘을 믿고 오늘의 어려운 조건을 이겨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각 시, 군들에서 애써 가꾼 곡식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도록 하고있다.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강냉이밭들에 물을 대주고 개꼬리뽑기를 진행하며 청풀 등을 깔아주어 수분증발을 막도록 하고있다.

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미량원소들을 보충해주기 위한 사업도 따라세우도록 하고있다.

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전력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급수사령체계도 빈틈없이 세워 물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는 문제들도 놓치지 않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시, 군들에서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내고 뜨락또르, 강우기와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들을 총동원하여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논물관리공들이 책임성을 높여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은 더욱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특파기자 허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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