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6일 《로동신문》

 

선진의학기술도입에 비낀 창조의 열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보건사업은 인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다. 우리 당이 그토록 높이 떠받들고있는 인민, 그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보건일군들이다.

하다면 인민은 어떤 보건일군들을 존경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무병무탈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뜻이며 보건일군이라면 언제나 그 뜻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나라에서 배워준 지식과 의술을 오로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쏟아부으며 온갖 정성을 다해가는 인간생명의 기사들을 인민은 마음속에 새긴다.

지난해 의학연구원 종양연구소 흉강경 및 복강경치료연구실 실장 박경진동무를 비롯한 의료집단은 선진적인 수술방법을 림상실천에 도입함으로써 나라의 의학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였다. 그들이 한구멍에 의한 흉강경수술방법을 종양치료에 도입하게 된것은 결코 남보다 실력이 뛰여나고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 의료기구가 부족하면 자체로 만들어내고 의술이 낮으면 몇백밤을 패서라도 기어이 높은 의술의 소유자가 되여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다는 복무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웠기때문이다.

흉강경수술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도록 저침습수술련습기를 자체로 창안제작하기 위해 새 세대 의료일군들이 이어온 탐구와 열정의 날과 달은 그 얼마였던가.

하여 이들은 지금 환자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이렇듯 조국과 인민이 요구하는것이라면 반드시 해결하고 기어이 찾아내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으로 피가 끓고 심장이 뛰는 사람, 그것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의료일군들만이 미지의 과학세계를 개척할수 있다.

제15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의 높은 연단에 나섰던 보건일군들의 토론이 그토록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은것은 새 치료방법을 림상실천에 도입한 성과에 앞서 그들모두가 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운 사실이 감동적이였기때문이다.

의료일군들은 하나의 치료방법을 배우고 새 지식을 터득해도 어떻게 하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인민들의 피부에 더 잘 가닿도록 하겠는가를 생각하며 불같은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

인민은 론문으로 의료일군들을 알게 되지 않는다. 의료일군들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값높은 평가는 그 어떤 명예나 학위학직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진심으로 되는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이다.

한걸음 걸어도 보건실천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해 탐구의 길을 헤쳐야 하며 사색을 해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믿음직하게 책임질수 있도록 탐구의 나래를 펼쳐야 한다.

모든 의료일군들이 이들처럼 창조와 탐구의 열정을 안고 새 치료방법들을 적극 도입해나갈 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될것이다.

 


-의학연구원 종양연구소에서-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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