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세대의 맹세-승리의 전통 꿋꿋이 이어가리

 

언제나 불멸의 년대와 함께

 

더없이 귀중한 유산으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이라면 불비속도 웃으며 헤쳐나갔고 조국의 한치의 땅,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풀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였으며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이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는 철리를 력사앞에 웅변적으로 실증해주었다.

우리모두가 전승세대의 고결한 넋을 이어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한다면 오늘의 애로와 난관이 결코 무엇이겠는가.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

우리는 모든 동맹원들이 전승세대가 높이 발휘하였던 숭고한 사상정신을 더없이 귀중한 재부로, 유산으로 간직하고 이를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고 빛내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겠다. 그리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기업소안의 청년들 누구나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충진

 

불비속의 청춘들처럼

 

오늘도 시시각각 우리의 눈앞에 방불히 안겨오는 불멸의 군상이 있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수령의 명령을 지켜 조국의 고지를 끝까지 사수하였던 1211고지용사들의 모습이다.

금속공업부문은 경제건설의 1211고지이다. 하다면 우리는 누구인가. 다름아닌 1211고지사수전의 결사대, 선봉대이다.

이것은 우리가 당과 조국, 인민앞에 다진 철석의 맹세이기도 하다.

그렇다. 황철은 단순히 철을 생산하는 곳이 아니다. 겹쳐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이 계속 줄달음쳐나가는가 아니면 그대로 눌러앉고마는가를 판가름하는 생사결단의 격전장이다.

우리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포화속의 청춘들이 발휘하였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해나가겠다.

강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려는 드팀없는 신념, 조국이 우리를 지켜본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높이 서로 돕고 이끌어나가는 집단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겠다.

하여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겠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 대장 고영일

 

숭고한 도리와 의무로 여기고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떠나 오늘의 우리 조국을 생각할수 없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청사에 빛나는 전승의 력사를 금문자로 아로새겼으며 천리마의 기상으로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주인공들이다. 때문에 당에서는 우리 전쟁로병들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혁명선배로 높이 내세워주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은 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지난 시기 전쟁로병들의 생활을 돌봐주는데서 자신의 적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애써왔다고는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수 없다.

나는 앞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대로 새 세대의 숭고한 도리와 의무를 다하여 전쟁로병들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함으로써 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기풍이 우리 시대의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해주시편의봉사관리소 로동자 김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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