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김치공급정형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며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67(1978)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과일남새상점을 찾으시였다.

과일매대를 돌아보신데 이어 여러 매대를 거쳐 가공김치매대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족하신 미소를 지으시며 상점책임자에게 주민들이 김치를 잘 사가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김치도 많이 가공하여 팔아야 하겠다고, 지금 가정부인들이 직장에 다니는 조건에서 김치를 자체로 담그어먹기 바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김치는 하루에 얼마씩 만들어 공급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책임자가 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올리자 수령님께서는 일을 참 잘한다고 치하해주시면서 이곳 상점에서는 김치를 떨구지 말고 많이 만들어 팔아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을 위해 일한 자그마한 소행을 보시고도 그처럼 기뻐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그는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평범한 과일남새상점에까지 들리시여 친어버이심정으로 남새가격도 물어보시고 주민 한사람당 남새공급량도 알아보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

정녕 우리 수령님은 커가는 인민의 행복속에서 더없는 기쁨과 락을 찾으시며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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