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5일 《로동신문》

 

사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자

 

지금 우리 일군들앞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당결정집행,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과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이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자. 이것이 오늘날 우리 당의 뜻이고 시대의 부름이며 혁명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모든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고 각 부문과 단위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일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당의 령도따라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격양되여있다. 이런 벅찬 현실을 체감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 일군들은 당결정집행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 가장 정확하고 완벽한 사업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심의 발현이다.

당정책관철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이며 드팀없는 관점과 립장은 언제나 당만을 믿고 따르는 마음에서 생긴다. 당에 대한 충성심이야말로 일군들이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집행밖에 모르는 결사관철의 투사로 삶을 빛내일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삶의 제1차적요구이고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이다. 일군들이 책임이 두려워 당정책관철에서 우유부단하고 눈치놀음만 한다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할수 없는것은 물론 나아가서 당의 존엄과 권위를 보위할수 없게 된다.

우리 당은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키워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내세워주었다.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한 일군에게서는 당정책관철에서 책임한계를 따지며 저울질하는 현상,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려는 결사의 정신과 기풍이 없이 소극적으로 일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 당에 대한 신뢰심과 불같은 충성심을 지닌 일군만이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완강하게 앞으로만 나아갈수 있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신념이 박약한 사람에게서는 례외없이 보신과 소극성, 패배주의와 요령주의, 수입병과 같은 잡사상, 잡귀신이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 난관앞에 겁을 먹고 앉아뭉개거나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며 동면하는 현상, 패배주의한숨소리는 혁명적신념의 결핍으로부터 산생된다. 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이룩될수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는 승리한다는 신념,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투쟁해나가는 혁명적락관주의, 바로 여기에서 대담하고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사고방식,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실천이 나오게 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그 어떤 경우에도 동요하지 않고 완강하게 밀고나갈수 있은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했기때문이다. 이들처럼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불굴의 투사가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일군들이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여 당대회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일군들이 당결정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인민대중의 충천한 혁명적기세에 일군들의 적극적이고 완강한 실천력이 안받침될 때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 일군들의 대담하고 박력있는 작전과 지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애국심이 기적창조의 거대한 힘으로 전환되고 사회주의위업이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해야 할 의무만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반드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결사관철의 투쟁기풍만이 차넘치게 하며 자신들부터가 어깨를 들이밀고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하는 여기에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일군들이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당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난관을 뚫고나가야 일군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줄 알아야 일군이다. 우만 쳐다보면서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는것은 일군들의 자세가 아니다. 일군들이 유리한 환경을 주동적으로 조성하고 일자리를 푹푹 낼 때에라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하루빨리 이루어낼수 있다.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올해 상반년기간 전력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십만kW 끌어올린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피타게 사색하고 연구하며 새로운 착상과 능숙한 지휘로 가장 효과적인 방도를 찾아 실천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고 모든 일이 잘된다는것이다.

일군들이 강의한 혁명정신과 헌신성, 굴할줄 모르는 투쟁기풍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완벽하게 관철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 우리의 강국건설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무엇보다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곧 당정책관철을 위해 자기를 희생할 각오가 되여있다는것이다. 자기 운명보다 당과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 일군에게서 대담한 발기도 나오고 영웅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성도 발휘되는 법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자기 단위 사업이 잘되지 않는데 대하여 늘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 부단히 사색하고 연구하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여기고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뽑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계속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창조성, 창발성, 이신작칙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가 클수록 막중한 중압감, 책임감을 느끼며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무한한 헌신성과 이신작칙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을 품을 들여 연구하고 새롭게 착상하며 작전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는 구태의연한 사상관점, 창조성과 창발성이 없이 제기된 문제를 우에 밀고 아래에 되받아넘기면서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는 사업기풍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자신이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고 집단의 단합을 저애하며 단위발전을 억제하는 걸림돌, 제동기가 아닌가를 항상 돌이켜보며 대오의 기수가 되기 위하여 스스로 채찍질하여야 한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뼈에 쪼아박고 혁명화를 더욱 다그치며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정치의식을 높이는데 선차적힘을 넣으며 높은 실무능력과 자질을 갖추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통제와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며 평당원의 자세에서 자신을 혁명적으로, 당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피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전체 일군들이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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