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절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우리 청년들에게 끝없이 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청년절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세계에는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으며 나름대로의 청년절을 제정한 나라들도 있다.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폭동의 발발을 기념하기 위해 청년절을 제정한 나라도 있고 종교활동가의 생일을 청년절로 기념하는 나라도 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과 같이 발전행로의 전기간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 절세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뜻깊은 청년절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8월 28일이 청년절로 제정되여있다. 이날은 지금으로부터 9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형의 청년혁명가들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신 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청년운동의 시원이 열린 뜻깊은 날을 길이 빛내이며 주체적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만대에 이어주시기 위하여 이날을 청년절로 제정해주시고 주체80(1991)년 8월 첫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일군들에게 력사적서한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보내주시여 우리 공화국의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더욱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렇듯 따사로운 태양의 빛발이 있었기에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퇴페적인 사상문화에 물젖어 타락하고 사회의 골치거리로 되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자랑떨쳐왔다.

주체101(2012)년 8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을 맞으며 온 나라 청년들을 성대한 경축행사장에로 불러주시고 멀리 전선길에서 뜻깊은 축하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우리 청년들은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다.

정녕 우리 공화국의 청년절이야말로 청년들이 당의 청년전위답게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로 무진막강한 힘을 과시하도록 떠밀어주시는 절세위인들의 영원한 태양의 축복이다.

이 땅에 변함없이 흐르는 태양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청년전위들은 피끓는 애국의 심장으로 조국을 억세게 떠받들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의 기상떨치며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하여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진군해나아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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