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8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청춘들의 고귀한 칭호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온 나라 청년들은 조국청사에 청춘들의 위훈을 값높은 칭호로 빛내여주시며 시대의 자랑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리마대고조시기 해주-하성철길공사에서 세운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크나큰 믿음은 오늘도 우리 청년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적어도 3~4년은 실히 걸려야 하는 철길건설을 청년들에게 맡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6월 공사장을 찾으시고 우리 근로자들은 지금 천리마를 타고 쉴 사이없이 앞으로 내달리고있는데 동무들은 이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이라고 그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철길개통식날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단 7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한 청년들의 투쟁성과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며 뜻깊은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청년들은 영웅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랑과 정을 담아 불러주신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 《영웅》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고 우리 청년들은 천리마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로력적위훈을 떨치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세상에 없는 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이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청년전위》라는 칭호는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3월 일군들에게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당시)에 준 《청년전위》라는 칭호의 의미를 다는 모를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칭호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사령부를 호위하던 경위중대의 《경위》와 같은 칭호이라고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그때 경위대원들의 대부분은 공청원들이였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항일혁명투쟁시기의 《경위》와 같은 《전위》라는 칭호를 지닌것을 크나큰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청년전위답게 당과 수령을 충정으로 받들도록 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청년동맹의 이름에 모시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기본사명이고 조선청년운동의 총적목표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정치적후비대이고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청년영웅도로를 무심히 보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도로이름에 청년이라는 이름과 함께 영웅이라는 칭호를 새겨주시며 청년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개인의 향락이 아니라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자로 성장하는 청년들이 대견하고 미더우시여 금이 수백t 있는것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청년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이 더 귀중하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오늘도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우리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꽃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우리 당의 마음의 기둥, 억척의 지지점이라는 값높은 칭호도 안겨주시며 청춘의 슬기와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정면에 《영웅청년》이라는 글자를 새기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은 당을 앞장서 받드는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이라는 고귀한 부름으로 그들의 위훈을 시대와 인민앞에 내세워주시였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력사적서한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이 고귀한 부름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청춘의 위훈을 별처럼 새겨가는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금방석에 앉히고 저 하늘의 별을 따다가 젊은 가슴들에 달아주고싶어하시는 절세위인의 불같은 사랑이 낳은 값높은 칭호이다.

정녕 주체혁명의 년대와 세기를 이어 청년들이 지닌 값높은 칭호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를 펼쳐가는 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위대한 사랑의 축복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청춘의 가장 큰 영예이다.

우리 청년들은 앞으로도 절세위인들께서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들을 인생의 최대의 영광으로,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의 길에서 당의 가장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의 영예를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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